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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방송 (baepd1004@nate.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등록날짜 [ 2016년03월31일 17시09분 ]


<류영수가 만난 사람들 - 박권범 거창군수 새누리당 후보>

박권범 새누리당 후보, “음해와 비방에 휘둘리지 않고 깨끗하게 선거전 치룰 것”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깨끗한 선거운동과 군수 재선거 승리 다짐…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여곡절 끝에 공천을 끝낸 정치권이 일제히 총선체제에 들어갔습니다. 후보등록을 마친 후보들이 공약 알리기 등 정책홍보활동에 뛰어든 가운데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거창에서는 본선보다 더 치열한 새누리당 경선 결과 ‘박권범 후보’가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오늘 <류영수가 만난 사람들>에서는 박권범 후보를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류영수 > 박권범 후보님, 새누리당 공천 경선 치르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먼저 공천을 축하드립니다. 최근 박 후보님의 공천확정 이후 지역정가에서는 박 후보님의 사생활 관련 온갖 루머와 흑색 선전이 난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입니까?
◆ 박권범 > 네. 저를 지지해주시는 많은 분들을 통해 근거 없는 흑색선전이 난무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 사실 없습니다. 소문대로 군민들에 지탄을 받을 그런 사실이 있다면 정년 3년을 앞두고 제가 군수 선거에 나올 수 있겠습니까. 만약 그런 사실이 있으면 군수 선거에 출마하지 않고 그런 소리도 듣지 않고 편하게 공직 생활을 마무리 할 것인데 왜 제가 이런 위험을 않고 출마 했겠습니까.
 특히 고위공직자로서 그러한 사실이 있으면 부시장 국장까지 왔겠습니까. 이는 전형적인 음해 비방이고 마타도어라 생각합니다. 선거는 정책으로 군민의 심판을 받아야 함에도 이러한 구시대적 발상으로 음해 비방으로 여론을 조성하는 것은 군민이 용서치 않을 것입니다.

◇ 류영수 > 이 같은 흑색선전에 대해 박권범 후보님, 생각은 어떠하신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 박권범 > 저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의 표출이란 생각도 있지만 개인의 사생활을 비방하는 것은 사라져야 할 부패한 선거관행이자 법으로 엄격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사실도 없고 청렴하게 살아 왔으나, 이런 상황을 지켜보면서 공직자의 청렴한 자세가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새삼 깨달으며, 제 자신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로 삼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실과 다른 음해 비방에 대하여는 올바른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서라도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 류영수 > 거창군에서 출생하고 초, 중학교를 나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당시 출생과 부모·형제 등에 대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 박권범 > 저는 거창군 주상면에서 농업에 종사한 아버님 고 박점용씨와 어머니 신순성 여사의 5형제 중 차남으로 태어났습니다.
 저의 아버지, 고 박점용씨는 지난 2002년, 70세의 고령임에도 거창군 제4대 군의원에 당선돼 주목를 받은바 있으며, 농업인의 숙원사업인 농업인회관을 건립하는 일에 앞장섰던 분으로서 지난 1월 29일, 82세로 소천하셨습니다.  

◇ 류영수 > 박권범 후보님의 가족관계에 대해 묻고 싶은 데, 결혼은 언제 하셨으며 자녀분들은 어떻게 됩나까?
◆ 박권범 > 1984년도에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 류영수 > 박 후보는 현재 혼자 있다는 얘기가 있는데 사실입니까. 그리고 부인과의 이혼문제로 구구한 억측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박 후보님이 말씀을 좀 해주시죠.
◆ 박권범 > 수신제가(修身齊家)란 말이 있듯이 가정을 잘 다스리는 것은 아름다운 덕목임이 분명합니다. 제 자신이 공직자로서 일에만 심취하다보니 가정을 잘 돌보지 못한 점에선 부족한 게 사실입니다. 저는 자식들이 초등학교 3, 5학년 시절부터 제가 직접 도시락를 싸주고 교복을 다려입혀 학교를 보내는 등 이중고를 겪었으나, 제 자식들이 사춘기를 보내면서도 구김살 없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해 주어 고마울 따름입니다.
 그리고 지난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장인장모님이 참석하셔서 대중 앞에서 진심어린 축하를     해 주시는 등 변함없이 사랑해 주시고, 특히 제가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도 처갓집에서 제공해주셔 거주 하고 있습니다. 
 현재 아이 엄마는 서울에서 딸과 함께 있고, 아들·딸이 내려와 선거운동을 열심히 도와주고 있습니다. 저는 제 자식들은 물론 저를 바라보는 모든 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공직자로서    오직 한길 청렴하고 올바른 자세를 지키고자 노력했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갈 것입니다.

◇ 류영수 > 마지막으로 이번 거창군수재선거와 관련해 거창군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무엇입니까?
◆ 박권범 > 거창군민여러분! 부족한 저를 아낌없이 성원해 주신 여러분에 보답하는 길은 이번  선거에서 압도적으로 당선돼 거창군민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빠른 시일 내 행정공백을 메우고, 군민의 행복한 삶을 일구어 나가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군민여러분께서는 일순간 눈속임으로 흑색비방을 일삼는 후보가 있다면 회초리가 되어 주십시오. 필승의 그날까지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지원을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류영수 > 이제 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인물과 정당보다는 정책을 더 많이 살펴보시고, 소중한 한 표 꼭 행사해주시길 바랍니다. <류영수가 만난 사람들> 여기서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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