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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진 당선자 “미래와 희망을 위해 함께 나아갑시다”
거창방송 (baepd1004@nate.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등록날짜 [ 2016년04월14일 12시24분 ]


 

  새누리당 강석진 국회의원 당선자(산청·함양·거창·합천 선거구)는 13일 “박근혜 정부의 성공과 대한민국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 지역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당선소감을 말했다.

그는 “선거기간 동안 수고해주신 선거사무원과 자원봉사자, 선관위를 비롯한 관계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해주셨던 더불어민주당 권문상 후보, 국민의당 윤석준 후보, 무소속 김홍업 후보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강 당선자는 “선거가 마무리된 만큼, 이제는 모두가 단결되고 화합된 마음으로 지역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는 간곡한 부탁을 드린다”며 “모든 분들의 경륜과 지혜를 모아 산청․함양․거창․합천의 새로운 발전을 위해 매진할 것”을 약속했다.

강 당선자는 “우리가 함께 한다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며 “우리의 미래와 희망을 위해 다함께 손을 잡고 앞으로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아울러 그는 “군민 여러분들의 은혜에 보답하도록 앞으로 성실히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강 당선자는 거창 가조 출신으로 연세대를 졸업했으며 거창군수, 청와대 선임행정관, 새누리당 원내대표 비서실장, 18대 박근혜 대통령후보 조직총괄본부 대외협력위원회 부위원장, 기술보증기금 전무이사 등으로 재직한 바 있다.

그는 지난달 출마선언부터 “박근혜 정부의 성공과 변화, 혁신을 통해 새롭게 전진하는 새누리당의 미래에 동참할 것”이라는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후 무상급식 문제와 거창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법조타운 조성과 관련해 조속한 해결을 이룰 것이라는 강력한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이후 4.13총선을 준비하며 ‘8대 매니페스토 공약’과 ‘지역별 20대 맞춤공약’으로 지역 민심을 사로잡았다. 강 당선자는 지역 교통망을 확충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는 것에 방점을 찍었다. 대전, 광주, 대구 등 주변 거점도시와의 교통망을 조속히 마련해 거·함·산·합을 남부내륙의 물류허브단지로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함양에서 울산으로 이어지는 고속도로를 조기에 완성하여 낙후된 지역경제를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것도 더했다.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 이후부터는 경선 막바지 상대후보를 흠집 내려는 구태정치에 그는 진흙탕 선거운동을 중지하자며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는 선거문화를 실천할 것을 촉구하며 지역 민심을 얻어나갔다는 평가다.

그는 “이번 총선은 정책으로 경쟁하고 실력으로 평가받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며 “유권자들에게 비전과 희망을 제시하는 선거문화를 실천하자”고 말했다. 강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선거사무소에서 ‘클린선거실천’ 선포식을 갖고 4대 실천과제로 △정책선거 실천 △흑색선전 금지 △네거티브 금지 △유권자 참여선거 등을 제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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