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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눠먹기 각서로 동료의원 협박
배영석 (baepd1004@nate.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등록날짜 [ 2016년11월04일 16시25분 ]


경남 의령경찰서는 자신을 의장으로 찍으라며 동료 의원에게 각서를 내보이며 협박한 혐의(공무집행 방해)로 손태영 의령군 의원을 불구속 입건했다. 손 의원은 의령군의회 제7대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앞둔 지난 7월 2일 군의회 휴게실에서 동료 의원에게 각서 사본을 보여주며 동료를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당시 손 의원이 별다른 발언은 없이 각서만 보여줬지만, 본인을 찍으라고 협박해 투표라는 공무집행을 방해한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각서는 2014년 7월 전반기 의장단 선출 당시 동료 군의원 5명이 손 의원을 후반기 의장으로 밀어주기로 약속하고 피로 찍은 지장을 찍어 작성했다.  "만일 의장 지지 약속을 위반할 경우 의원 각각 1억 원씩 정신적, 사회적 보상을 후반기 의장에게 지급하기로 하고, 한 명이 위반 할 경우 약속의 배액(2억)을 보상한다"고 명시돼 있다.

손의원은 후반기 의장단 선거에서 1표차로 낙선하자 이같은 사실을 폭로했다. 경찰은 사건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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