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기사검색
OFF
 
 
 
 
 
 
 
뉴스홈 > 영상뉴스 > 류영수가 만난사람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지역민 모두가 행복한 희망 나눔 복지 실현
류영수 (belove04@nate.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등록날짜 [ 2018년04월23일 17시12분 ]




의정활동 중인 김윤택 의원은 “예산도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상수도유지관리비를 불법전용해서 공원사업을 추진한 것은 분명 잘못된 행위이고, 차라리 그 사업비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한 사업에 썼다면 칭찬받아 마땅한 일인데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한탄했다.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원이 오는 6월 13일 실시될 지방선거에 출마한다. 지역구는 함양 다 선거구(지곡, 안의, 서하, 서상면)이다.
 그는  “지역민 혈세 정당하게 집행되도록 노력 다할 것”이라는 출마의 당위성을 밝히면서 “지난 4여 년 간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발전과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다시 한 번 열심히 뛰겠다”고 했다. 제7대 함양군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제14회 지역 신문의 날 의정대상을 수상했던 김 의원은 동도초등학교 안의중학교 안의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중앙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다. 그리고 김 후보는 안의항공여행사 대표이사이며 함양경찰서행정발전위원회(위원) 가락종친회 안의면청년회(회장) 함양로타리클럽(회원) (현)함양군 가락 청년회장 등 여러 분야에서 함양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김윤택 후보의 고향 사랑은 남다르다. 몇 년 전 어느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안의 옛 이름은 안음 함양과 더불어 음과 양의 적절한 조화가 이뤄진 마을입니다. 여기에 황석산 거망산 등 1100미터 이상이 둘, 금원산 기백산 등 1300미터 산이 두 개나 있는 문자 그대로 산고수장의 지형이지요. 특히 전국에서 가장 뚜렷한 게르마늄지대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형국의 물로 만든 막걸리인데 어찌 아니 좋겠습니까?”라며 고향의 막걸리를 사랑한다고 했다.
 <류영수가 만난 사람들>에서는 오는 6·13 지방선거에 함양군의원으로 출마하는 김윤택 후보를 모시고 그의 정치관과 살아온 지난날, 그의 인생관 등을 경청해 보고자 합니다.
 지방자치는 그러니까 30년 전, 1990년 김대중 당시 평민당 총재가 지방자치선거를 쟁취하기 위해 단식투쟁을 함으로써 그 싹이 트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민주자유당의 김영삼 대표가 김대중 총재가 입원 중이던 세브란스병원으로 찾아가 지방자치선거에 합의함으로써 이듬해인 1991년 3월에 기초의원 선거, 6월에 광역의원 선거가 치러졌습니다.
 단체장 선거는 1995년에 처음 실시되었지만 기초단체장이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대통령을 꿈꾸는 정치인들이 앞다퉈 단체장에 도전하는 시대로 바뀌는 데는 불과 20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오늘 <류영수가 만난 사람들>에서는 오는 6·13 지방선거에 함양군의원으로 출마하는 김윤택 후보를 모시고 그의 정치관과 살아온 지난날, 그의 인생관 등을 경청해 보고자 합니다.

<류영수가 만난 사람들>에 출연한 김윤택 후보.

◇류영수> 김후보님, 반갑습니다. 선거 표밭갈이 하느라 고생이 많지요. 오늘 어디서 표밭을 일궜나요?
◆김윤택> 네 이제 선거가 58일 남았습니다. 저희 지역은 농촌마을로서 양파, 딸기 농사에 모두가 바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안의 딸기 하우스 재배 단지를 방문하였습니다. 그리고 사과 과수농가에도 다녔습니다. 지난 4월초 꽃샘추위로 사과 꽃 냉해 피해 현장을 방문하여 시름을 함께 하기도 했습니다.
◇류영수> 자유한국당 후보라서 물어봅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말이죠, 자유한국당이 내건 케치프레이드는 뭔가요?
◆김윤택> 클린선거입니다. 민생 서민 살리기 운동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류영수> 경남지사 선거의 경우 자유한국당 후보는 김태호 전지사, 더불어민주당은 김경수 후보 아닙니까? 시중에서는 김경수 대 김태호 리턴매치, 문재인 복심 대 리틀 이명박의 대결이라고들 합니다. 함양군의 경우 어떻습니까? 김태호 후보의 바람이 좀 붑니까?
◆김윤택> 네, 우리 지역은 전통 보수지역이며 김태호 전지사는 이웃 거창이 고향입니다. 거·함·산은 한 형제입니다. 김경수 후보가 댓글 사건으로 매스컴에 회자되면서 김태호 후보의 바람이 불기 시작하였고 서부경남에 혁신도시 조성에 일조를 하였기에 때문에 서부경남에서는 좋은 바람이 불고 있다고 봅니다.
◇류영수> 김태호 후보는 운이 좋은 정치인이라는 얘기가 나오는데 함양에서는 어떻습니까?
◆김윤택> 그만큼 많은 일을 했기에 그런 말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류영수> 민주당이 워낙 당 지지도가 높아 자유한국당이 밀리고 있다고들 합니다. 이 의견에 수긍합니까?
◆김윤택> 수도권 지역과 일부지역에서는 자유한국당이 약세이지만 서부경남 지역은 여전히 강세이며, 보수지역입니다. 수긍하고 말고가 아닙니다. 우리 자유한국당 지지율도 계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류영수> 김윤택 후보는 세칭 함양군의 차세대 정치인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김윤택>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군민만 바라보고 의정활동을 했습니다. 버스요금 단일화 및 화물 터미널 등 주요 군정 현안들을 잘 살펴 군민 여러분들께서 일 잘하는 윤택이라고들 합니다.

함양군 버스요금 단일화를 최초 발제한 김 후보.

◇류영수> 김 후보님께는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걸로 알고 있습니다. 군 의회에서 어떤 일들을 했습니까?
◆김윤택> 새로운 발전과 풍요가 넘치고 잘사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첫째, 상위법과 일치하지 않는 규정들을 정비하고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였고 둘째, 군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중 지급 제한하기 위해 의정활동비·월정수당 및 여비지급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였으며 셋째, 교통여건이 열악한 오지 군민들과 교통약자의 교통편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기 위해 농어촌 버스 요금단일화를 시행하였습니다. 넷째, 각종 산업 건설 현장에 종사하는 분들에게 주차공간을 제공하여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화물자동차 및 건설기계 공용주차장 설치 촉구 조례를 제정 하였고, 다섯째, 인구늘리기 정책과 청렴도 향상 및 관광시설물 관리에 대한 방안을 강구하기도 했습니다.
◇류영수> 무소속으로 계시다가 당시 새누리당에 입당하게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김윤택> 무소속으로서는 의정활동에 제한이 있다고 생각해 입당하게 되었습니다.
◇류영수> 앞으로 당선이 되면 안의, 서상, 서하, 지곡면을 위해 어떤 일을 할 겁니까?
◆김윤택> 우리 안의, 서상, 서하, 지곡면은 농업이 산업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전형적인 농촌지역으로 먼저, 기후변화에 따른 지속 가능한 작물의 발굴·육성으로 소비자가 공감하고 만족하는 친환경 건강 기능성 품목을 개발해 농업인 개개인의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겠습니다.
 둘째, 주민 주도형 맞춤형 마을 가꾸기 사업을 통해 마을 단위별 재생루트 구축사업과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농촌마을 관광 컨텐츠를 개발하여 품격 있고 매력이 넘치는 관광 농촌마을로서의 성공하는 모델을 제시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건강·행복한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삶의 질의 개선 등을 혁신하여 권리를 보편성을 통해 선택권을 보장하고, 지역사회에서 통합 및 자립생활 보장과 권익이 보장되도록 권익옹호 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이를 통해 현장중심의 희망복지 모델을 발굴하여 지역민 모두가 행복한 희망 나눔 복지 실현에 중점을 두겠습니다.
◇류영수> 김윤택 후보께서는 이른바 맛도사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이왕 오늘 스튜디오에 나온 김에 지역구내 별미집을 자랑하시죠.
◆김윤택> 안의는 갈비탕이 유명한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시장에 가시면 시장순대, 11월부터 하는 토끼탕, 농월정에 가시면 옛 궁중에서만 드시던 초계탕, 서상에 가면 중국음식점이 성행을 하고 있습니다.
◇류영수> 최근 즐겨 읽고 있는 책은 무엇입니까?
◆김윤택> 최근 트랜드로 대두되고 있는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이 인터넷 통신망으로 연결되며 초연결성으로 비롯된 막대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일정한 패턴을 파악하고 분석 결과를 토대로 인간의 행동을 예측하는 4차 산업의 개념은 우리 사회 전반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로 인한 변화의 물결에 편승하기 위해 4차 산업의 기초지식을 습득하여 우리지역 발전에 융합시키기 위해 관련 서적을 읽고 있습니다.
◇류영수> 함양군이 항노화 전진기지로 발돋음하고 있습니다. 김 후보는 함양에 어떤 항노화 콘텐츠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봅니까?
◆김윤택> 함양군은 백두대간과 그 지맥이 뻗어 내리면서 사방을 둘러싸고 있는 산간 분지를 이루고 있으며 하천 유역에 좁은 산간침식분지가 형성되어 있는 자연환경, 약용작물 등 오랜 전통의 한의학 등을 바탕으로 “자연·약재·의술이 어우러진 국내 최고의 항노화산업 클러스터가 구축되어 있으므로 지리산권 항노화 약용식물을 이용한 건강 기능 식품과 지역인프라(관광, 천혜관광 요소 등)를 융·복합화하여 새로운 항노화 생태약초 체험관광 컨텐츠를 개발하겠습니다.
◇류영수> 함양군민에 간단한 인사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윤택> 우리 함양군민여러분 반갑습니다. 4년간의 의정생활을 마감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하고 싶었던 군민들의 마음을 제대로 살피지 못해 아쉬움이 많습니다. 새롭게 시작해서 우리 군민들의 복지향상에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일조를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은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해 개헌이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지방분권 실현이야말로 진정한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지름길이라는 겁니다.
 오늘은 오는 6·13 지방선거에 함양군의원으로 출마하는 김윤택 후보를 모시고 장시간 얘기를 나눴습니다.
아무쪼록 열심히 군민들에게 다가가 좋은 결실을 맺기 바랍니다,

<류영수가 만난 사람들>오늘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올려 0 내려 0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느낌 있는 도시, 든든한 거창’ 김기범 (2018-05-24 09:20:00)
‘지용겸비(智勇兼備)’생활집착형 정치인, 이홍희 의원 (2018-04-23 17:03:47)
잃어버린 전투수당
더불어민주당 산·함·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