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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있는 도시, 든든한 거창’ 김기범

서부경남에 더불어민주당 열풍이 불고 있다
류영수(belove04@nate.com)  등록날짜 [ 2018년05월24일 09시20분 ]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김기범 더불어민주당 거창군수 예비후보.


  6·1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가 5월12일 함양군 서필상 군수후보 개소식을 찾은데 이어 15일에는 거창군 김기범 군수후보 개소식에 참석하는 등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거창군은 전통적인 보수표밭이다. 그러나 70%를 웃도는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와 더불어민주당의 높은 정당 지지율, 지역 최대 현안인 거창구치소 이전 문제와 맞물려 이변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채널경남 <류영수가 만난 사람들>에서는 김기범 더불어민주당 거창군수 예비후보를 만나 김 후보의 공약을 비롯해 그의 정치관을 들어보았다.
 먼저 김기범 후보는 “경선과정을 거치며 젊은 후보들이 군수 후보자로 결정되었고 그만큼 거창·함양 지역은 변화의 바람이 거세다는 걸 증명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소식도 그런 열망을 가진 당원들과 지역주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라고 개소식 열기를 전했다.
 공약사항에 대한 질문에는 △거창구치소 부지 이전 △농업인월급제 실행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치매국가 책임제 실행 △소상공인 통용 지역화폐 발행 등 다섯 가지 공동공약을 채택했으며 여기에 더해 『느낌 있는 도시, 든든한 거창』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네 가지 큰 틀을 만들어 주민들의 요구를 공약에 반영·수정해 갈 예정임을 밝히는 등 거침없이 거창의 변화와 발전에 대한 생각을 쏟아냈다.
 거창지역 최대 현안 문제인 법조타운 관련 질문에서는 “법조타운이란 말 자체가 틀린 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며 “거창구치소 부지를 외곽으로 이전하겠습니다. 그 곳에 상생과 희망을 상징하는 청소년 시설을 유치할 생각으로 현재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한국잡월드를 벤치마킹해 거창형 잡월드를 유치, 교육도시 거창의 이미지를 한층 더 높여갈 생각입니다.”라고 말하고 집권여당인  점을 강조하며 “문재인 대통령님이 특별이 챙기고 있는 거창구치소 문제를 김경수 도지사 후보와 함께 시원하게 해결하고 지역발전을 이끌 수 있는 국가사업을 유치해 지역경제 발전의 교두보를 만들겠다”며 시종일관 당당하고 자신 있는 모습을 보였다.

▶ 서부경남에 더불어민주당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류영수> 김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김기범 거창군수 후보 개소식과 서필상 함양군수 후보 개소식이 열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열기 대단하더군요?
김기범> 거창과 함양은 경선과정을 거치며 젊은 후보들이 군수 후보자로 결정되었습니다. 그만큼 두 지역은 변화의 바람이 거세다는 걸 증명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변화를 통해 성장을 이야기해야 하는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자치분권의 시대 구시대의 정치로는 지자체의 성장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거창과 함양 모두 젊은 후보로써 변화의 바람을 지역발전으로 완성해 나가고자 합니다. 개소식도 그런 열망을 가진 당원들과 지역주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류영수> 경선 이후 탈락한 후보들과의 관계는?
김기범> 양동인 군수님 같은 경우는 당원신분을 유지하면서 적극적으로 여당을 위해서 도와주시기로 했습니다. 또한 얼마 전 김경수 도지사 후보가 직접 양동인 군수를 만나 지지를 요청했고 그 자리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와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류영수> 소문에는 곧 군수직을 사퇴하고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에 뛰어든다고 하는데?
김기범> 양동인 군수님께서 민주당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계시며 6·1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승리를 위한 각오가 남다르다고 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류영수> 우원식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아주 가깝다고 하던데 우원식 전 대표와의 관계는 어떻게 되십니까?
김기범>  더불어민주당 입당 이후 원내대표의 정책특보로 일하게 되어 우원식 의원을 모셨습니다. 워낙 신중하고 사려 깊은 분이셔서 정치적으로 많은 조언과 도움을 받았습니다. 참고로 말씀 드리면 외유내강 우원식 의원께서는 여야를 떠나 국회에서 두루 영향력을 가지고 계신 분입니다. 의원님 덕분에 많은 의원님들과 인연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류영수> 지금도 서로 연락을 합니까?
김기범> 네. 원내대표를 그만두시면서도 전화를 주시어 그동안 고생하였고 앞으로도 계속 인연을 맺자고 말씀하시고 저를 지원해 주겠다고 힘을 실어 주셨습니다.
김기범 거창군수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 느낌 있는 도시, 든든한 거창
류영수> 거창군수 공약을 들려주십시오.
김기범> 거창군 지역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의 모든 후보들은 서민과 농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다섯 가지 공동공약을 채택했습니다. 첫 번째 거창구치소 부지를 이전하고 평화적 문제해결을 하겠다는 것이고, 두 번째가 농업인월급제를 실행해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로는 공공산후조리원을 건립해 저출산을 대비하고 네 번째로 사각지대 없는 치매 국가 책임제를 실행, 마지막 다섯 번째가 소상공인 통용 지역화폐를 발행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입니다.
  또한 저는 『느낌 있는 도시, 든든한 거창』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네 가지 큰 틀을 만들어 봤습니다.
 1. 일자리로 이어지는 내 삶의 변화
 월급 받고 일하는 농촌 / 군민 일자리 항노화힐링산업 / 성장동력으로서의 교육산업 육성 / 모두가 잘 사는 거창형 사회적 경제 모델 구축 / 환경과 함께 하는 에코투어 관광산업 육성 / 농민이 행복한 거창
 2. 함께하는 삶이 아름다운 공동체
 주민 참여로 열어가는 자치분권의 시대 로드맵 구축 / 동네사람들이 만들어가는 마을 설계와 마을 공공디자인 / 삶을 바꾸는 마을과 마을, 도시를 잇는 지역공동체 사업 / 휴식과 여유가 있는 마을 플랫폼 조성
 3. 느낌 있는 도시의 평화로운 행복
 주민 주도의 문화예술공연 및 공연장 운영시스템 마련 / 생활체육 인프라확충 및 동호회 활동지원 / 주민과 문화예술인이 경영하는 거창문화재단 / 모두가 행복한 거창인문학 프로젝트
 이밖에도 45가지의 공약을 구성했으며 정책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요구를 공약에 반영해 수정해서 발표할 예정입니다.
류영수> 문제가 되고 있는 연극제는 앞으로 어떻게 할 것입니까?
김기범> 연극제가 문제로서 큰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연극제 운영은 민간예술단체에서 하고 행정적 지원이나 재정은 군에서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하면 거창국제연극제도 활성화 되고 좋지 않겠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 거창구치소 부지를 외곽으로 이전하겠습니다.
류영수> 본격적인 질문입니다. 거창 최대현안 법조타운 군수가 되시면 어떻게 하실 겁니까?
김기범> 법조타운이란 말 자체가 틀린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검찰과 법원, 구치소 외 유치할 수 있는 법률 관련 시설이 전무합니다. 출입국관리소 역시 국가 계획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지금의 시설에 구치소 하나 늘어나는 꼴인데 이것을 두고 과연 법조타운이라는 말을 붙일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일단 거창구치소 부지를 외곽으로 이전하겠습니다. 그 곳에 상생과 희망을 상징하는 청소년 시설을 유치할 생각으로 현재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한국잡월드를 벤치마킹해 거창형 잡월드를 유치, 교육도시 거창의 이미지를 한층 더 높여갈 생각입니다.
 참고로 한국잡월드는 년간 20여억원의 고용비용은 물론 100억 가까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보고되고 있는 국가 시설입니다. 이밖에도 법무부의 솔로몬파크 조성사업 또한 고려 대상입니다.
류영수> 외곽으로 이전을 한다면 어디를 말하는 겁니까?
김기범> 거창의 외곽은 마리면과 함양군의 경계, 합천군과의 경계, 김천시와의 경계 이런 외곽지역에 가더라도 거창에서 5~10분 내에 갈수가 있습니다. 저는 경계지역을 외곽으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류영수> 저도 2010년도 군의원 당시 법조타운 찬성을 한 사람중의 한사람입니다. 당시 처음에는 저도 반대를 했었습니다. 찬성한 동기는 성산마을 축사로 인한 악취 문제를 해결하려던 중 법조타운 얘기가 나왔고 문제 해결을 위해 찬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시점에 와 보니 외곽이전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법조타운은 그동안 너무나 거창군민들을 분열시켜왔습니다.
이제 대승적인 차원에서 법조타운 문제를 해결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거창군민들의 일체단결과 선진도시로 가는 해결책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김기범> 차기 군수는 그동안의 갈등 부분을 소통과 화합으로 이끌어 선진도시로의 도약과 미래가 보이는 거창으로 발전할 수 있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류영수>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군수가 되면 거창군민에게 어떤 혜택이 있습니까?
김기범> 지금의 집권여당은 지난 정부와 틀립니다. 반칙과 특권을 허무는 정치를 통해 국가를 바로세우는 중대한 일이 진행 중입니다. 세상이 새롭게 바뀌고 있는 가운데 변화의 중심에 서서 지역발전을 이끌 수 있다면 여야를 불문하고 얼마나 영광이겠습니까? 하지만 자한당의 경우 변화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변화하는 시대에 중심이 될 수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집권여당의 군수가 된다면 세상을 바꾸는 중심에서 거창을 변화시키겠습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님이 특별이 챙기시고 있는 거창구치소 문제를 김경수 도지사 후보와 함께 시원하게 해결하고 지역발전을 이끌 수 있는 국가사업을 유치해 지역경제 발전의 교두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어디 이뿐이겠습니까?
류영수> 기대해 보겠습니다. 라이벌 후보인 구인모, 안철우 후보의 인물평을 한다면 강점과 약점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김기범> 두 분 다 거창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출마한 훌륭한 분들인데 이분들에 대해 강점과 약점을 이야기 하는 것이 별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두 분 모두 기존 정치를 굴레를 벗고 진정 군민을 위한 정치인으로 남아 준다면 이번 선거가 거창을 바꾸는 정말 멋진 민주주의의 잔치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류영수> 공무원 출신 군수에 대한 본인의 생각은?
김기범> 저보고 경험이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저는 다른분은 군수한 경험이 있냐고 되묻습니다. 지금 나온 군수 후보 4명 모두 군수해본 경험은 없습니다. 행정을 이끌어가는 수장으로서의 역할은 공무원으로서의 경험이 아닌 700여명의 유능한 공무원을 적시적소에 배치시켜 거창군을 발전시킬 수 있어야 하며 그런 리더를 뽑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유능한 700여 공무원들을 적시적소에 배치시켜 거창군을 발전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류영수> 후보님은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공은 뭡니까?
김기범> 저는 경제를 전공한 경제학박사입니다. 특히 경제중에서도 물건을 사고파는 통상전문가로서의 학위를 받았습니다. 일본에서 통상전문가로서의 연구원과 교수로서의 역할과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거창에서 생산된 농산물 등 지역 물건을 팔수 있는 능력을 국내 및 해외에서 많이 습득했기에 마케팅전문가인 경제학박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류영수> 김기범 후보의 복지관, 즉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안을 들려주십시오.
김기범> 보편적 복지를 통해 누구나 이 땅의 국민임을 자랑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또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인간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삶의 질을 개선시켜 나가야 합니다. 모든 복지의 주체는 복지의 대상자가 주인이 되어야 하며 국가와 정부는 이를 뒷받침해야 합니다.
류영수>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은 가지고 계십니까?
김기범> 전통시장 뿐 아니라 골목상권, 소상공인 전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년간 30억 이상 규모 있는 ‘소상공인 통용 지역화폐 발행’을 공약으로 삼았습니다. 지역화폐는 거창에서만 쓸 수 있기 때문에 자본의 유출 없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소득으로 연결될 것입니다. 이미 다른 지자체에서 이러한 제도를 실행해 큰 효과를 보고 있는 정책이기도 합니다. 지역화폐 발행은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큰 효과를 가져 올 수 있습니다.
채널경남 <류영수가 만난 사람들>에 출연중인 김기범 거창군수 예비후보.


▶ 거짓말 하지 않는 정치
류영수> 김경수 지사후보는 어린이 재활센터 설립, 남부내륙철도 완공, 김태호 지사후보는 지중해식 힐링사업을 펼치겠다고 공약하고 있습니다. 김기범 후보의 빅카드, 최대 공약은 무엇입니까?
김기범> 거짓말 하지 않는 정치로 실현 가능한 서민과 중산층, 농민을 위한 정책을 공약으로 삼았습니다. 이것이 저의 빅카드입니다. 무분별한 개발사업 공약은 거창이 병드는 지름길입니다. 주민이 주인이 되는 정치, 민주주의와 자치가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류영수> 김기범 후보는 나이가 젊습니다. 스포츠 잘 하십니까?
김기범> 네, 올해 나이가 51세입니다. 김경수 도지사후보 52세, 김기범 거창군수후보 51세 한창 일할 나이입니다. 거창을 위한다면 뭐든 못하겠습니까? 거창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마음먹고 작년 9월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뛰어다니고 있지만 아직 체력은 끄떡없습니다. 체력이 뒷받침되니 선거운동도 신바람나게 하고 있습니다.
젊은 김기범이 거창을 지킬 체력은 얼마든지 가지고 있습니다. 일 한번 시켜봐 주십시오.
 운동은 잘은 못하지만 조금씩 끼여서 할 수 있습니다. 특히 50대 거창군축구클럽의 선수로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후보지만요.
류영수> 김후보님의 고향은 어디며 가족관계는 어떻게 되십니까?
김기범> 거창읍 대동리에서 태어났습니다. 옛 지명은 동동입니다. 가족관계는 부모님, 저와 처, 딸 둘, 아들 하나 이렇게 됩니다.
류영수> 김후보님 처가는 어디지요?
김기범> 처가는 원래 고향은 제주도입니다. 태어난 곳은 이웃에 있는 가야 숭산입니다. 현재 처갓집은 부산에 있습니다.
류영수> 사모님은 무슨 일을 하십니까?
김기범> 전업주부입니다. 아이를 돌보고 있고 학교에서 독서 봉사활동 등 도서와 관련된 봉사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류영수> 학교 공부는 어느 학교를 나왔나요.
김기범> 고등학교는 거창대성고, 대학교는 경기대학교를 나왔습니다. 대학원은 경북대학교에서 학위를 수료하고 경제학박사를 취득했습니다.
류영수> 취미 혹은 특기나 특이한 점이 있습니까?
김기범> 예전에는 운동이 취미였으나 요즘은 선거운동이 취미로 바뀌었습니다. 열심히 다니다 보니 제 적성과 맞는 것 같습니다. 또한 주민들과 사귈 수 있는 선거운동이 특기입니다.
류영수> 김후보님 언제부터 거창군수가 되려고 생각을 했습니까?
김기범> 군수가 되겠다고 생각한 것은 1995년 거창에 내려오면서부터 마음을 먹었습니다. 국가와 지역을 위해 봉사를 해보겠다는 생각은 중학교 2학년 때였습니다.
류영수> 선거직에 출마한 경험이 있지요?
김기범> 2008년 군수 무소속으로 처음 출마를 해 지금까지 10년째입니다.
류영수> 10년 공부? 이제는 가능하겠습니까?
김기범> 이번에는 집권여당의 공천도 받았고 주민들이 많이 사랑해 주시고 지지를 해주시기 때문에 이번에는 꼭 당선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류영수> 우리 거창이 무엇 때문에 분열이 되고 왜 갈등이 심하며 상실감에 빠져 있는지 알고 계신다면 해결책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김기범> 가장 큰 것은 관과 민의 협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의사를 존중하며 토론하고 상의하고 여러 가지 간담회를 통해 얘기가 있었다면 이런 상실감이나 갈등이 없었겠지만 이런 부분이 부족하다 보니 문제가 불거졌다 생각합니다. 군민들과 같이 허심탄회한 얘기와 양보, 타협이 해결책이라 생각합니다.
류영수> 만약 군수가 된다면 강자편이 아닌 약자들편에서 활동할 생각은 있습니까?
김기범> 제 공약에 보면 강자가 아닌 사회적 약자를 배려해 공약을 만들었습니다. 최대한 약자편에 서서 대변인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 본인의 인생관이나 생활신조는 무엇입니까?
김기범>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웃자입니다. 웃는 얼굴로 긍정적으로 군민들에게 다가서자란 마음으로 아침에 나왔습니다. 저는 항상 긍적적으로 웃으면서 살자가 저의 인생관이고 생활신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류영수> 장시간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거창군민께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면 해주시기 바람니다.
김기범> 세상이 바뀌고 시대가 바뀌고 대한민국이 바뀌고 있습니다. 거창도 이제 바뀌야 됩니다. 거창군민여러분 세상이 바뀌는 위치에 거창도 바뀔 수 있게 힘을 모아 주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집권여당입니다. 집권여당 한 번 믿어보시면 거창이 바뀝니다. 예산도 풍부하게 가져와 경제발전 시킬 수 있고, 지역 복지 등 모든 부분에 있어 지난번 보다 더 많은 거창발전을 시킬 수 있습니다. 거창 발전을 위해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꼭 믿어주시고 김기범 선택해 주시면 군민들에게 일로서 그리고 모든 힘을 다 보태 군민들에게 다가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해 주시고 도와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오늘 김기범 후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김기범 거창군수 예비후보는 "사람이 먼저인 정치, 농민·서민과 함께하는 정치. 군민 모두가 행복한 정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적극적인 지지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거창에서의 더불어민주당! 압승할 것인가? 귀추가 주목됩니다.

<류영수가 만난 사람들> 오늘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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