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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환 (kwa1655@hanmail.net )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등록날짜 [ 2018년05월24일 20시19분 ]

김윤택 군의원이 의회에서 '버스요금 단일제를 촉구하고 있다.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원이 오는 6월 13일 실시될 지방선거에 재출마한다. 선거구는 함양 다 지구(지곡 안의 서하 서상면).
 "지역민 혈세 정당하게 집행되도록 노력 다할 것"이라는 출마의 당위성을 밝히면서 김 후보는 지난 4여 년 간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발전과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다시 한 번 열심히 뛰겠다고 했다. 제7대 함양군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제14회 지역 신문의 날 의정대상을 수상했던 김 의원은 동도초등학교 안의중학교 안의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중앙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다. 그리고 김 후보는 안의항공여행사 대표이사이며 함양경찰서행정발전위원회(위원) 가락종친회 안의면청년회(회장) 함양로타리클럽(회원) (현)함양군 가락 청년회장 등 여러 분야에서 함양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 민주주의 근본 개념이 자신의 정치 철학

 김 후보는 "함양군의 모든 주민이 100세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복지생활권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며 원칙과 소신을 지키는 지방정치를 위해 황소 같은 뚝심과 실천으로 지역민을 위해 살기 좋은 부자농촌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라고 약속했다. 이어 "지난 7대 군 의원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민의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변화하고 발전하는 지역을 만들어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해 나갈 것이며 모두가 함께 누리는 복지사회와 모두가 어우러져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 나아가기 위해 주민의 진정한 대변인으로 거듭나겠습니다"고 밝혔다.
 김윤택 의원의 고향 사랑은 남다르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안의 옛 이름은 안음 함양과 더불어 음과 양의 적절한 조화가 이뤄진 마을입니다. 여기에 황석산 거망산 등 1100미터 이상이 둘 금원산 기백산 등 1300미터 산이 두 개나 있는 문자 그대로 산고수장의 지형이지요. 특히 전국에서 가장 뚜렷한 게르마늄지대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형국의 물로 만든 막걸리인데 어찌 아니 좋겠습니까?”라며 고향의 막걸리를 사랑한다고 했다.
 김윤택 후보는 지난해 2월에 열린 함양군의회 제231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버스요금 단일제는 저소득층 어르신 등 경제적 약자 뿐 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을 위한 꼭 필요한 복지정책”이라며 “승객들의 이용요금 부담 감소로 인해 지방자치단체의 추가적인 재정부담도 어느 정도 해소 할 수 있다”며 이어 “실제로 충남 금산을 비롯한 버스요금 단일제를 실시하는 곳에서는 10%정도의 이용객 증가 효과가 있었다”고 주장했었다. 이처럼 의원시절부터 지역 살리기에 노력을 많이 했던 김 후보는 오늘도 어김없이 각 지역을 방문해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김윤택 의원이 제14회 지역신문의 날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또 그는 2017년 9월 28일(목) 오전 10시 함양군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35회 함양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화물자동차 및 건설기계 공영주차장(주기장) 설치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본인은 2016년과 2017년 행정사무 감사 때 ‘공영 노상주차장과 화물차 공영주차장에 대해 집행부에 지적한 바가 있다. 이에 대해 담당부서인 경제교통과는 2017년 1월 20일부터 4월 7일까지 여론조사와 방법 개선 대책 회의 등을 실시했으나 현재까지 아무런 결과가 없다”며 화물자동차 및 건설기계 공영주차장(주기장) 설치를 주장했다.
 김 의원은 설치장소에 대해 “함양읍 소재지 외 백천리 인근, 지곡면 행복마을 인근, 병곡면 도천, 상림이나 하수종말처리장 인근 공유지나 기 추진하다가 중단된 사업부지에 추진하는 방법과 지역구별로 가지역-함양읍·백전·병곡, 나지역-마천·휴천·유림·수동, 다지역-서상·서하·안의·지곡 지역을 선정해 추진하는 것”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그는 “차종별 불법 주차 단속 장소나 규정과 기준이 너무 복잡하고 우리군 노상주차장 11군데는 소형차 위주로 주차할 수 있게 되어 있어 화물자동차 및 건설기계 공영주차장은 반드시 필요하고, 경상남도에서도 2016년 10월 13일 ‘경상남도 건설기계 공영 주기장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해 시행하고 있다”며 “우리군에서도 조속히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여 군민들이 안전과 소음 및 공해에서 벗어나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화물자동차 및 건설기계 공영주차장을 조속히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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