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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의 떠오르는 차세대 정치주자
관리자 (chgyeognam@nate.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등록날짜 [ 2018년06월03일 21시35분 ]

6·13 지방선거 거창군의회 선거 다(가북·고제·웅양·주상)선거구에 나선 자유한국당 이홍희 후보는 지난 26일 11시 웅양면에 소재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 국회의원, 내캉 붙겠는데?

 지난 5월 26일 6·13 지방선거 거창군의원 다선거구(주상, 웅양, 고제, 가북)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이홍희(사진)후보 개소식이 있었다. 사무실은 웅양면에 위치해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석진 국회의원, 구인모 거창군수 후보, 박주언, 김일수 도의원 후보, 김종두, 표주숙, 신재화, 이재운, 김봉석, 이수원, 손권모, 임창원 군의원 후보, 박수자 비례대표 후보, 최광열, 김향란 군의원, 조선제 도의원, 수 많은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대 성황을 이루었다.
 강석진 국회의원이 이홍희 후보 개소식에 들러 인산인해를 지켜보며 이홍희 후보에게 농을 건냈다. “아이고야, 다음엔 나하고 (총선에서) 한 판 붙겠구먼? 이거 조심해야겠소!”
 이날 인산인해는 이홍희 후보의 정치적 파워를 한 눈에 보여줬다.
 강석진 국회의원은 무심결에 나하고 한판 붙어보겠네?라고 했지만, 이 말은 괜한 말이 아니다. 이홍희 후보가 차세대 거창을 이끌 리더로 부상하고 있다. 
 그의 정치적 과정 political process을 살펴보자. 그는 노무현이 그렇듯 김두관이 그렇듯 변방 출신에다 100% 흙수저 출신으로 정치판에 뛰어들어 지역주민들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그는 무소속으로 제7대 거창군의원으로 입성, 항상 현장에서 ‘시대의 과제’, 다시 말해 생태, 지방분권, 무상급식문제, 구치소 이전문제, 농민 현안 등을 지향점으로 삼고 활동해 왔다. 그는 자신이 사는 웅양·주상·고제·가북을 기회의 땅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이 지역은 ‘저평가 되어 있는 우량주’이다. 그러한 지역을 “제대로 발전시키고,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그는 말한다.

▶ 버스요금 단일화 제안

 그는 거창군, 버스요금 단일화를 제안하고 이를 실천에 옯겨 화제를 모았다.
 제223회 거창군의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이홍희 군의원은 “버스요금 단일화를 실시하고 있는 농어촌지역 등 선진사례를 보고 거창군도 조속히 실시해야 한다는 필요성 때문에 이 자리에 섰다”라며 “버스요금 단일화 문제처럼 복지와 긴밀한 문제도 없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거창군은 함양과 합천을 포함해 10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토교통부 훈령에 따라 거리비례제를 적용해 요금을 산정하고 있다”라며 “그러나 철원, 홍천, 태안, 부여 등 많은 지방자치단체가 버스요금 단일화를 시행 중인 만큼 교통약자에 대한 배려와 복지 차원으로 뒤집어 봐야 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승객의 요금 부담 감소로 지역경제 활성화’, ‘요금시비 등 민원 감소’, ‘대중교통 수요 증가’ 등 유발효과를 강조하며 “단일요금제로 주차난 등 교통문제 해소도 기대할 수 있다”라며 “다양한 사례를 철저히 분석해 추진한다면, 다소 늦지만 내실 있는 단일요금제 시행지역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홍희 의원이 제 211회 거창군의회 정례회에서 ‘거창군 친환경 학교급식 등 지원에 관한 조례’, ‘거창군 지역사회 안전 조례’ 등에 대한 일부 개정 조례안을 의원입법 발의 했다.
 민생현안 문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2건의 조례를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조례로 완성하기 위해, 당시 일부 개정에 나선 이 의원은 “이번에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면서 지역 주민들이 일상생활을 하면서 가장 시급하고 절실한 것이 무엇인가를 고민한 끝에 현실 가능한 조례 중 미비한 점이 뚜렷한 2건의 조례를 우선 일부 개정하겠다.”고 말했다.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수많은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 조선제, 최광열 의원의 극찬!

 거창지역 내 많은 정치인들이 이홍희 후보의 정치적 자질을 높이 평가한다. 조선제 도의원은 “내가 아는 이홍희 후보는 재선 3선 의원보다 의정활동을 더 잘한 초선 군의원이다. 특유의 뚝심과 세심함이 조화를 이루어 추진력이 필요할 때는 황소 같고 신중함이 필요한 행정의 문제점을 파악할 때는 여성과 같은 면을 갖춘 보기 드문 사람”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광열 군의원은 “셈이 날 정도로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다. 평생을 공직생활을 해온 저보다 행정을 더 많이 알고 문제점을 낱낱이 지적하는 모습을 보고 혀를 내두른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며 “자신의 지역구 민원뿐만 아니라 거창군 전체의 민원을 속속들이 꿰뚫어 보고 동료 의원들과 협력해서 민원을 해결하고 그 공은 해당지역구 의원에게 돌려주는 포용과 양보의 의정활동을 지난 4년 내내 해온 이홍희 후보는 충분한 자질과 덕목을 갖춘 후보”라고 추켜세웠다.
 이홍희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 출마의 변을 통해 이렇게 말했다. “지난 4년 동안 의회 본연의 목적인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하며 대안을 제시하는데 최선을 다했다. 또한 초선의원으로서 의원이 가져야 할 자세를 배우며 4년 전 발로 뛰는 군의원이 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일했지만 부족한 것도 많았다. 또한 하고 싶은 것도 많아졌다. 이번에 당선되면 더욱 분발 지역주민들의 향도역할을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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