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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노화산업 제1번지 건설, 진병영 함양군수 후보

“클린함양, 청렴한 함양, 선비의 고장 함양, 투명하고 활기찬 군정”
류영수(belove04@nate.com)  등록날짜 [ 2018년04월06일 20시50분 ]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진병영 함양군수 후보가 거리유세를 하고 있다.

“도의회에서 함양의 발전과 군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방안을 찾아 왔으며 이제 실천하기 위해 군수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진 후보는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겸임교수, 산림청 산림교육원 외래교수, 새마을문고 경상남도지부 부회장, 함양군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 경남도 지역균형발전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습니다.
 진병영 자유한국당 함양군수 후보는 “살맛나는 행복한 함양을 만들어가겠습니다”며 “지도자의 가장 중요한 덕목을 도덕성과 청렴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문제되는 관행은 깨뜨리고 부정한 행정, 이권, 매관매직 절대 하지 않겠습니다. 부정한 돈으로부터 자유롭도록 하겠습니다”고 약속했습니다.
 진병영 후보는 제10대 도의원을 지내면서 (함양을 위해) 많은 일들을 했다.
 마천 벽소령 도로 개설 요청(추진중), 백전 대방〜중기간 도로 확·포장(60억), 산삼휴양밸리 조성사업 도비 200억(2018년 준공) 등.
 대표발의로는 경상남도 공공건축물에 대한 소방시설공사 분리 발주 조례안, 경상남도 자동차 등록번호판 발급대행자 지정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경상남도 범죄예방을 위한 환경설계 추진 조례안 등이 있다.
 진병영 후보는  “함양군을 항노화산업 제1번지로 만들고자 합니다. 경상남도가 새로운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주목 받고 있는 항노화사업과 웰니스관광사업의 미래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항노화 웰니스 관광산업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이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맑은 공기, 깨끗한 물과 함께 수려한 산과 대지가 있어야 하는데 경상남도가 그 중 함양군이 최고의 입지를 가진 최적지라는 것입니다.
 저는 군수가 되면 우리 함양군을 항노화 메카로 만드는데 신명을 바치고자 합니다.”

○…불가에서는 ‘이름에 모든 것이 있다(名銓其性)’. 공자는 ‘이름이 올바르면 모든 일이 순조롭다(正名順行)’라고 했다. 오는 6·3 지방선거 함양군수 출마예상자 진병영 경남도의원 이름 속에 영(榮)자가 들어 있다. 부수는 나무 목이고 획수는 총 14획이다. 훈(訓)은 꽃 답다, 무성하다, 빛나다. 동사로 씌여질 때는 빛나다. 형용사일 때는 영광스럽다, 번영하다로 씌여진다.

 진병영, 병(炳)에 불 화(火)가 들어있다. 병(炳)자 속에 ‘밝다’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진(陳)은 베풀 진, 묵을 진(陳)이다. 구성(構成)은 언덕이란 뜻을 나타내는 좌부변 부(部)에 나무 목(木),;음(音)을 나타내는 신, 진(申)으로 이루어진 형성문자(形聲字)이다.

 진(陳)은 ‘베풀다’의 대표적 의미(意味)이고, 또 동녘 동(東)이 있듯이 잘 되게 부연(敷衍)해서 시행(施行)한다는 뜻이다.
 진병영 자유한국당후보는 여양 진씨(驪陽 陳氏) 후손이다.
여양 진씨 출신으로 주요인사로는 진승록(陳承祿):서울대학교 법과대학장. 고시위원회 위원장, 진의종(陳懿鍾):제17대 국무총리. 4선 국회의원, 진종채:육군대장 2군사령관, 초대보안사령관, 진념:경제부총리, 진동수:금융위원장(장관급), 진영(陳永):보건복지부장관, 3선 국회의원, 진영욱:한국정책금융공사, 한국투자공사 사장, 진대제(陳大濟):정보통신부장관, 삼성전자 대표이사, 진수희(陳壽姬):전 보건복지부장관, 국회의원 등이 있다.
 진병영 후보는 1963년 12월 8일 함양군 수동면 서평마을에서 부 진순근, 모 송옥식 사이 4남1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부친 당시 소목장 일을 했다. 부친의 일터는 옛날 서상면 장터였다.
 서상면 주민 한 영감의 말에 따르면, “진병영 아부지는 그 모코, 장롱, 자개농, 절집 같은 것을 아주 잘 지었다. 불전 내부에 들어가몬 불좌 위에 그 모코 작은 집의 모형이 있는데(닫집), 그런 것도 아주 예뿌장하게 만들었고…”
 서상옛장터에서 순대국밥집 김정희 할머니도 진병영 후보 부친을 기억한다.“그 할배 장롱 살라고 무주 장수 거창서 사람이 마이 들락날락거렸지. 영감이 수더분하고 맘씨가 좋아, 사람(고객)들이 헐값에 가구들을 마니마니 사갔다…”

“지도자의 가장 중요한 덕목을 도덕성과 청렴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정한 행정, 이권, 매관매직 절대 하지 않겠다. 부정한 돈으로부터 자유롭도록 하겠습니다”

◆ 소목장 아버지 일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소년 진병영은 유년시절, 아버지가 일하는 서상장터에 자주 갔다. “아버님이 시키지도 안 했는데, 아버지 다음 차례가 망치다 싶으면 잽싸게 망치를 아버지에게 갖다 주고, 줄자가 필요하다 싶으면 줄자를 갖다 주고, 그렇게 아버님 하시는 일을 유심히 지켜보았지요. ‘동기감응(同氣感應)’이랄까 유년시절 아버님 하시는 일을 지켜보다가, 나도 나중 아버님 같은 일을 해봐야겠다 싶어 고등학교를 건축과로 택하게 되었습니다.”
 함양종고 30회. 대학은 국립경남과학기술대학교, 대학원을 나왔다. 그후 그는 건축가가 되어 건축사사무소 전원대표건축사. 경남도 도시디자인위원회 위원, 경남도 항노화산업발전위원회 위원, (전)경남도 건축사회50년사 편찬위원을 거쳐 제10대 경남도의회 도의원으로 활약한다.

 진병영 후보는 제10대 도의원을 지내면서 (함양을 위해) 많은 일들을 했다.
 마천 벽소령 도로 개설 요청(추진중), 백전 대방〜중기간 도로 확·포장(60억), 산삼휴양밸리 조성사업 도비 200억(2018년 준공) 등.
 대표발의로는 경상남도 공공건축물에 대한 소방시설공사 분리 발주 조례안, 경상남도 자동차 등록번호판 발급대행자 지정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경상남도 범죄예방을 위한 환경설계 추진 조례안 등이 있다.
 ○…진병영(53) 도의원(당시)은 지난 2월 27일 6·13 지방선거 함양군수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진 후보는 이날 함양군 함양읍사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연 출마 회견에서 “도의회에서 함양의 발전과 군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방안을 찾아 왔으며 이제 실천하기 위해 군수 출마를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군민들이 지난 몇 년간 선거 과정에 많은 상처와 상실감을 감내해야만 했다”라며 개인 비리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구속된 전 군수 4명을 강력하게 비난했다.
 이어 “이제 더 이상의 불행한 사태는 없어야 하며 군민들의 결집한 힘으로 막아내야 한다”라며 “제가 청렴 군정을 펼쳐 우리 함양군민이 외부인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자신했다. 그는 “어떠한 부정한 행정·이권개입·매관매직도 하지 않고 공직자가 군민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인사권을 군민에게 돌려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군민중심의 군정, 군민이 피부로 느끼지 못하는 행사·축제 지양, 예측 가능한 군정과 인사 시행 등을 공약했다.
 기자회견을 마친후 채널경남은 진병영 후보를 만나, “군수가 되면 구체적으로 함양을 위해 무슨 일을 할 것인가?”를 물어보았다.
 진병영 후보는 건축에 대한 지식이 탁월했다.
 “건축과 건설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건설은 건물을 짓는 행위이고 건축은 건물을 디자인하고 짓는 예술이나 실행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건설은 주어진 도면대로 만드는 행동이고 건설은 건물을 만들 때 영혼을 불어넣은 행위를 말합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성가족 교회(Temple Expiatori de la Sagrada Familia)가 있습니다. 이 교회를 일명 신이 지상에 머물 유일한 거처라고 합니다.
 그리스도의 탄생을 주제로 한 옥수수 모양의 탑 8개가 유명하지요. 이 건축물을 설계한 이는 스페인의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 이 코르네트입니다. 그는 현재 20세기가 낳은 가장 독특하고 천재적인 건축가로 추앙 받고 있지요. 저는 군수가 되면 함양(군)에 영혼이 깃든 랜드마크를 유치하고 싶습니다. (군수가 되면) 제일먼저 도시계획을 마련하려고 합니다. 우리 함양은 수십년째 도시계획에 묶여 도시발전이 답보상태에 있습니다. 이걸 타개, 멋진 도시 함양, 건축미가 빼어난 도시 함양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 함양군을 항노화 산업 메카로

 -진병영 후보는 경남도의회 5분발언을 통해 하동과 마천을 잇는 옛 소금길을 개통시키자고 (경남도에) 건의했다. 가능성이 있는 건가?
 “우선 옛 소금길의 유래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옛날 하동과 함양을 잇는 소금길이 있었습니다. 하동서 수산물과 소금, 함양서 농산물을 지게에 싣고 지리산 능선을 따라 장사꾼들이 들락날락거렸지요. 그러다가 이 길은 국립공원법에 묶여 지금은 폐쇄된 상태입니다. 저는 이 길을 열어 영호남 경제부흥, 관광활성화를 시키자고 경남도에 강력히 건의를 했습니다. 이 길이 개통되면 명실공히 지리산 실크로드로 각광을 받게 될 것입니다. 아침에 남해에서 회를 잡숩고 오후엔 마천에서 산채 비빔밥 흑돼지구이를 시식할 수 있을 겁니다. 저녁엔 칠선계곡에서 1박하고요. 이뿐이 아니죠, 지리산 실크로드 테마로 많은 레저 콘텐츠가 생겨납니다. 힐링센터, 태국 치앙마이같은 명품 휴양거주지, 각종 산상 이벤트가 발생하게 됩니다. 군수가 되면 기필코 이 꿈의 길을 열어 함양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진병영 후보가 말하는 소금길은 어디를 말하나?
 “마천면 음정 자연휴양림 안에 있는 우수청골과 생이바위골 사이의 능선을 소금쟁이능선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이 능선길은 벽소령을 넘나드는 산길의 일부로서 하동 화개에서 신흥과 의신을 지나 벽소령을 넘어서서 이 능선길을 따라 삼정을 거쳐 마천으로 다니던 길이지요.”

 -다음으로 하고 싶은 일은?
 “함양군을 항노화산업 제1번지로 만들고자 합니다. 항노화를 일명 웰니스(wellness) 산업이라고 해요. 웰니스는 웰빙(well-being)과 건강(fitness)의 합성어로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이 조화를 이루는 이상적인 상태를 말하지요. 2000년대 이후 웰빙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등장한 개념입니다. 신체적인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 사회적 건강 등 모든 측면에서 종합적인 건강을 지향하게 되면서 웰빙이 웰니스라는 개념으로 확장되었지요. 이러한 종합적인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고객의 체중, 식습관, 스트레스 등을 관리하고 건강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지원하는 직업을 웰니스 코치라고 합니다.
 항노화는 노화를 억제하거나 노화에 역행하도록 하여 최고 혹은 평균 수명을 늘리는 것을 말합니다. 특히 전 세계적인 사회 고령화 추세를 보면 2026년에는 65세 이상의 노인인구가 20%가 넘는 초고령화사회 진입이 예상되며, 그래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수단으로 황노화 산업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한 항노화 효능을 가지는 제반 제품의 생산과 의료 서비스를 포함하는 국민 보건과 복지가 연계된 고부가가치 첨단 융합산업이지요. 웰니스나 항노화나 비슷한 의미를 가진 단어로 고객들의 젊고 건강한 삶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고객들의 경제력 향상과 개인 인식 변화로 젊고 건강한 삶을 가꾸려는 사회적 욕구가 점점 커지면서 많은 지자체에서 이 사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오래 사는 것’ ‘건강하게 사는 것’을 넘어 ‘아름답게 사는 것’을 추구하는 사회적 현상으로 매우 빠르게 성장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술의 발달로, 융복합 트렌드와 줄기세포, 장수유전자 등의 혁신적인 바이오 기술의 발전으로 항노화 제품 및 서비스가 고도화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줄기세포 화장품이나 유전자 활성화 화장품 외에도 한방, 약초, 요가 등의 대체의학도 이 사업에 적극 활용되고 있지요.
 이런 추세에 따라 경상남도가 새로운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주목 받고 있는 항노화사업과 웰니스관광사업의 미래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항노화 웰니스 관광산업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이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맑은 공기, 깨끗한 물과 함께 수려한 산과 대지가 있어야 하는데 경상남도가 그중 함양군이 최고의 입지를 가진 최적지라는 것입니다.
 이런 추세에 경상남도는 지난해 2월 경상남도 내 항노화바이오 기업의 성장과 천연물 소재를 응용한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천연물 소재 응용 기술개발사업』을 밝혔는데 천연물 소재 활용 항노화 제품개발 및 사업화 기술개발, 천연물 소재를 활용한 의약품 및 식품 개발, 해양 천연물 신약 및 식품 기술개발 등 지역 내 항노화 천연물 소재 응용 기업(식품, 화장품, 의약품, 생물소재 등)으로서 기술개발인력, 연구장비 등을 보유한 기술개발 역량이 높은 기업 등에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경상남도지사배 전국 항노화 실버 합창대회를 개최하는 등 이 사업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저는 군수가 되면 우리 함양군을 항노화 메카로 만드는데 신명을 바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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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혈세 함부로 쓰는 공무원
조회수 : 1458회ㆍ201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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