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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수 (belove04@nate.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등록날짜 [ 2018년09월18일 19시01분 ]

 필자도 잠시 거창군청 공무원과 같이 일을 해본 적도 있습니다만 거창군수나 공무원들 일처리 하는 것을 보면 이 사람들이 거창군 군수나 부군수, 간부 공무원이 맞는 것인지 정말 말이 안 나온다.
 거창군뿐만 아니라 다른 어느 시·군 할 것 없이 선거를 통해 군수를 선출 하고 공무원을 채용하여 행정업무를 위임해 국민의 민원, 불편함을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을 발전시키며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것 아닌가?
 요즘 거창군은 정식 공무원시험에 합격한 공무원이 아닌 임시 계약직이 많다는 소문도 있다. 이런 공무원들이 일을 하다 보면 능력이 모자라서 그런 것 인지 거창군민들은 의심을 한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정말 한심한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다. 지금 거창군청을 중심으로 주의를 살펴보면 정말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곳이 있다. 이런 곳을 보면 돌팔이 행정이라 표현하는 것이 맞다 할 것이다.
 거창군청은 군수나 부군수, 둘 다 행정직 출신으로 공무원 경험이 충분히 있는 분이다. 그런데 현재 이 두 분은 행정을 아는 것인지 아니면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는 것인지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다. 다시 말하면 인도와 차도도 구별 못하는 이런 군수나 부군수, 간부공무원이 있다는 것이다.
 민선 군수가 이런 것을 잘 모르면 경상남도 김경수 도지사라도 거창군 사정을 알아 빠른 시일 안에 행정을 잘 아는 부군수를 보내 주길 바랄뿐이다. 거창군 거창읍의 박모씨는 부군수가 군수인지 군수가 부군순인지 도저히 분간을 못한다는 말을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인도는 “보행자의 안전과 자동차 등의 원활한 통행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도로에 보도를 설치하여야 한다. 차도에 접하여 연석을 설치하는 경우 그 높이는 25cm 이하로 할 것” 이라고 도로의 구조·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에 규정되어 있다. 그러나 경계석의 높이가 너무 낮을 경우 보행자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라 평균적으로 20cm 내외의 높이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외국이나 우리나라 시·군을 다 돌아보아도 인도와 차도의 높이가 차이가 나는 것을 보았지 아니한가.
 그런데 거창군에는 이상한 곳이 있다. 거창군의 중심지인 시내를 지나다 보면 인도위에 버젓이 자동차가 올라가서 주차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인도에는 자동차가 올라가는 것을 막기 위해 20㎝정도 높이의 경계석이 있다. 그런데 거창군은 어찌 되었는지 인도로 자동차가 진입을 할 수 있도록 구조물을 설치를 해 두었다. 그런데 군수나 부군수, 간부공무원, 그리고 도로와 인도를 관리하는 공무원이 하루에도 여러번 식사나 업무차 지나다니고 있는 곳에 이렇게 설치된 구조물은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 설치된 것인지 궁금하다.
 지난 지방선거 때 김경수 경상남도 지사도 이 거리를 여러번 지나다니는 것을 필자는 보았다. 당시에는 선거를 치러다 보니 눈에 안 보였을 것이나 지금에라도 거창군의 돌팔이 행정을 멈출 수 있게 거창군민들은 김경수 지사에게 바랄뿐이다.
 왜 무슨 사연이 있어 보행자에게 위험이 되는 구조물을 이렇게 방치를 하는 것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 뉴스에 보면 인도 돌진 사고 사례가 간간이 보인다. 정상적인 보도블록이 형성된 곳도 인명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만약 거창의 이곳에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한다면 큰 인명사고로 이어질 것은 자명하다. 이것은 비정상적인 구조물을 방치한 거창군의 책임일 것이다.
 물론 이런 불법적인 구조물이 설치된 것은 좀 오래 되었다. 전임 군수가 잘 한 것은 챙기고 잘 못한 것은 빠른 시일 안에 시정을 해야 함에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는 것이 문제다. 매일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정말 궁금하다. 현재 군수나 부군수 두 분 다 우유분단하다는 말이 군민들간에 나온다. 이제는 돌팔이 행정을 멈출때가 되었지 아니한가. 거창군민도 눈과 귀가 있다는 사실을 알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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