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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 소상공인 위해 팔 걷어 붙였다!

함양소상공인살리기봉사단 출범
류영수(belove04@nate.com)  등록날짜 [ 2021년06월16일 16시53분 ]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지역 경제 살리기 나서...


우리나라 정당에서 대변인은 꽃(블루 칩)이다. 대변인이란 정부 당국이나 각 정당의 공식 성명 혹은 비공식 의견이 나 태도를 설명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대통령 비서실 직제상 국민소통수석비서관실 산하에 청와대 대변인을 두고 있다. 청와대 대 변인은 차관급 대우를 받고 공무원 급 수로는 1급에 해당한다. 부대변인은 그 아래인 2급에 해당한다. 대변인은 정부 는 물론 정당이나 특정 기관 또는 단체 에도 있으며, 유명인 등 개인도 대변인 을 따로 두는 경우가 있다. 우리나라 정 치사에서 화제 만발 전설적 대변인이 있었다. 박희태 전 국회의장. 그는 4년 3개월 동안 대변인직에 있으면서 ‘촌 철살인의 명대변인’으로 불렸다. 그는 비판할 일이 있으면 중국 고사(故事) 를 인용했고, 서운한 일이 있으면 시조 를 읊어 표현하고 말았다. 박 전 의장은 “20년 전은 지금보다 훨씬 사사생생(死 死生生·죽기 아니면 살기)했지만 그 래도 위트와 유머가 살아 있는 ‘위트의 시대’였다.” 며 예전의 이야기들을 하나씩 풀어냈 다. 그는 1991년 2월 수서 택지 특혜 분 양 사건에 대해 논평하며 중국의 학자 허유(許由)가 더러운 말을 들었을 때 물에 귀를 씻었다는 세이(洗耳) 고사를 인용했다.
“국민 여러분, 오늘 저질적인 유언비 어를 들었으면 귀를 씻기 바랍니다.”

주먹구구식 난개발 중단하라!

지난 지방선거에서 함양군수로 출전, 석패한 국민의 힘 소속 진병영 전 경남 도의원이 경남도당 대변인으로 맹활 약하고 있다. 진병영 국민의힘 경남도 당 대변인이 4일 논평을 통해 경남도 와 경남의 지자체가 공약과 치적에만 급급해 난개발과 무리한 SOC사업 집 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진 대변인은 “우리가 사는 고장, 우리가 아끼고 보 존하며 살아가는 환경, 자연스러운 사 람살이를 감안하여 개발도 하고 건축 도 실행해야 할 것”이라며 “환경을 먼 저 생각하며 보존해야하는 개발을 해 야한다.”고 말했다. 진 대변인은 특히 “경남도는 수십억, 수백억을 들여 각종 정책을 펼치려하지 말아야한다.”며 “지 금 행하고 있는 경남도와 지자체들의 관급 사업과 공모사업 들의 무리한 시 행을 하지 않는 것이 먼저일 것이다.” 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자체들의 사업 계획부터 시행까지 꼼꼼히 점검 하고 각종 이권이 개입된 억지 개발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임을 명심하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진 대변인은 이 논평 외에도 경남도에 산재해있는 각종 현안에 대해 탁월한 글솜씨로 칼럼도 기고한다. 최근에는 향리 경남도 함양군 소상공인의 고통 을 해소하자는 캠페인성 시론을 각종 지면에 기고했다. 제목은 “함양군 소상 공인, 그들의 손을 잡아줘야 한다.” “정부지원과는 별개로 소비가 살아나 야한다. 하지만 그 누구도 소비자에게 소비를 강요할 수 없다. 그래서 이 난 국을 우리가 함께 이겨내기 위해 함양 군 소비자들에게 착한 소비를 제안하 고 싶다. 착한 소비란 아주 간단하다. 우리 관내 식당을 이용하고 우리 관내 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것이다. 오래전 부터 지리적 위치로 인해 인근 지자체 를 많이 이용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어렵겠지만 우리 소상 공인들이 이 시기를 버텨낼 수 있도록 우리 관내 식당을 이용해보자. 인터넷 쇼핑도 잠시 멈춰보자. 도시의 대형 마 트도 잠시만 발길을 멈춰보자. 함양군 에서 구할 수 있다면 코로나가 안정될 때까지만이라도 이곳에서 구매해보자. 소비자가 더 싸고 맛있는 것을 찾아다 니고 쇼핑을 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이 다. 하지만, 지역경제의 기반인 소상공 인들이 잠시라도 숨을 틔울 수 있도록 배려의 마음을 가져보자. 문밖을 나서 면 보이는 모든 소상공인들이 나와 내 가족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사람들이 다. 우리가 한번 쯤은 그들의 손을 잡아 주는 것이 어떨까 한다.”

한편 진병영 대변인은 함양군 소상공 인 경제를 살리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 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순수민 간단체인 ‘함양소상공인살리기봉사단 (이하 봉사단)’이 지난 4월 5일 출범했 습니다. 제가 단장을 맡고, 정현철 함 양군의회 의원이 사무국장을 맡게 되 었습니다. 범군민 참여와 실천으로 어 려움에 처한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희 망을 심어주고, 자발적인 민간 자원봉 사 참여의 활성화를 통해 행복한 함양 만들기에 기여함을 봉사단의 목적으 로 하고 있지요. 소상공인의 권익향상 과 경영난 타개를 위해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여 범군민 참여 운동으 로 확산시킬 예정으로 모든 캠페인은 정당, 사회단체, 소상공인, 개인들이 참 여해 연대를 결성했습니다.“ 이 봉사단 의 활동기간은 코로나19 진정으로 소 상공인의 경제난이 완화되고 지역경제 가 안정화 되었다고 판단될 때에 종료 되는 한시적 운영단체이다. 어려운 소 상공인을 돕는다는 봉사단의 취지에 함양군소상공인연합회, 함양청년회의 소, 함양연꽃라이온스클럽, 함양상림 로타리클럽 등 각종 사회단체에서도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 “봉사단의 주 요 캠페인은 함양군 음식점 이용하기, 함양군 상점에서 쇼핑하기, 코로나 기 간 중 온라인쇼핑 잠시 멈춤(함양에서 구매가능하면 함양에서 구매하기)등 3 대 추진과제를 제시했습니다. 아울러 소상공인들도 캠페인에 적극 협조할 수 있도록 착한가격, 착한상품, 청결하 기, 친절로 응대하기 등의 착한 가게 만 들기 운동도 함께 병행하기로 했지요.” 함양소상공인살리기봉사단은 별도의 출범행사 없이 즉시 활동에 돌입하며 이에 참여를 희망하는 함양군민 누구 나 사무국장에게 연락하면 된다. (010- 2590-8585) 함양소상공인살리기봉사단의 활약상 때문에 함양 경제가 꿈틀거리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해 ‘함양 에서 먹고, 사고, 씁시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함양소상공인살리기봉사단(단 장 진병영)의 주도로 6차 함양물산장 려캠페인이 4월 27일 오전 함양읍 동 문사거리~지리산함양시장까지 실시됐 다. 이날 캠페인은 전반기 마지막 캠페 인인 만큼 그간 꾸준히 참여해왔던 함 양라이온스클럽, 상림로타리클럽, 함 양청년회의소, 함양군소상공인연합회 에서 많은 인원이 동참해 보다 풍성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봉사단은 농협 함 양군지부 앞에서 집결해 피켓, 전단지 와 함께 자체 예산으로 준비한 KF94 마스크 500매를 나눠 들고 지리산함양 시장 쌀전까지 이동하며 거리에서 만 나는 주민, 상인들에게 이를 건냈다. 또 한, 시장에서는 장보기를 하면서 지역 경제 살리기에 동참했다.

진병영 단장은 “개인 한 사람이 해결 할 수 없는 현실을 지역 내 군민 모두 가 함께 나누며 도와준다면 충분히 잘 이겨내리라 확신한다.”며 “함양군민 모 두가 건강하고 안전하며 경제적 어려 움을 조금이라도 덜고, 어려운 코로나 19 시대를 슬기롭게 이겨내기를 소망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진 단장은 “신물산장려운동은 코로나19가 사라 지고 지역경제가 살아날 때까지 펼치 겠다”며 “저와 함께해주신 봉사단 회원 여러분과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봉사 단체, 지역기업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 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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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혈세 함부로 쓰는 공무원
조회수 : 1299회ㆍ201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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