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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도지사 출마예상자 그들은 누구인가?

김경수 지사, ‘드루킹 사건’ 대법원 상고심 결과가 변수 / 이홍기 전군수, 김지수 전의장(여성) 등 하마평(下馬評)이 무성...
거창경남채널(gcbang@naver.com)  등록날짜 [ 2021년06월17일 15시11분 ]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2022년 6월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 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치 권이 지역 권력을 향한 대장정(大長征) 레이스에 돌입한다. 대선(2022년 3월 9 일) 후 87일 만에 치러지는 사상 유례 없는 선거라는 점에서 대선 결과 민심 이 그대로 반영될 가능성이 높긴 하지 만, 경남권 여론을 향해 민주당에선 재 집권을 위한 전략을, 야권에선 문재인 정권심판, 연패의 사슬을 끊겠다는 의 지를 담은 혈전(血戰)을 예고하고 있 다. 내년 6월 1일 열리는 지방선거까지 는 앞으로 정확하게 1년이 남았다. 지 방분권의 새 시대를 열고 시·도민의 삶 을 책임질 광역단체장과 시·군·구 기 초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을 선출하는 중 요한 선거 시계가 카운트다운을 시작 한 것이다.

집권 여당은 국정운영 안정론을, 야권 은 정부 독주 견제론을 각각 내세우며 총력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내년 지 방선거에는 경남권 광역단체와 교육 청, 기초단체 등 모두 40여곳의 수장 자리에 300명이 훌쩍 넘는 인물이 도 전장을 던질 것으로 보여 치열한 경쟁 을 예고하고 있다. 제8대 지방선거에선 민주당이 장악하고 있는 김해, 양산, 고 성, 창원, 거제에서 선출직의 비율이 얼 마나 달라질지가 가장 큰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

내년 6·1 지방선거가 1년을 앞둔 가운 데, ‘경남의 대통령’인 경남도지사를 향 해 대장정을 시작하는 후보군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경남은 김경수 지사의 ‘드루킹 사건’ 대법원 상고심 결과가 변수다. 유죄가 확정되면 김 지사의 연임이 불가능해 질 뿐 아니라 선거 판세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민주당에선 김 지사 외에도 민홍철(3 선·경남 김해갑), 김정호(재선·경남 김 해을) 의원이 자천타천 후보군으로 거 론된다. 국민의힘에선 윤영석(3선·경 남 양산갑) 조해진(3선·경남 밀양-의 령-함안-창녕), 박완수(재선·경남 창 원 의창) 의원, 윤한홍(재선 경남 창원 합포)이, 정의당은 여영국 당 대표, 이 외 이홍기 전 거창군수, 김지수 전 경남 도의장 등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드루킹 사건에 도 아랑곳하지 않고 광폭 도정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 지사는 최근 '부‧울‧경 메가시티' 공감대 확산을 위해 도민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 경남도는 5월 27 일 창원시 의창구 대원동 경남콘텐츠 코리아랩(옛 한국산업단지공단 동남종 합전시장)에서 '함께 만드는 더 큰 미 래, 부‧울‧경 메가시티'를 주제로 도민 과의 대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 에는 온라인 60명, 현장 참여 20명 등 도민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민이 묻고 김 지사가 답하는 방식으로 이뤄 졌다. 경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 '갱남피 셜'을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됐다. 토크 진행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지수 도 의원이 맡았다.

행사는 지난 5월 초 접수된 부‧울‧경 메 가시티 도민 질문을 바탕으로 선정한 ▲ 부‧울‧경 메가시티란? ▲청년이 살고 싶은 부‧울‧경 메가시티 ▲지역균형발 전 등 3개 세부 주제별로 진행됐다.‘ 부‧ 울‧경 메가시티란?’에서는 부‧울‧경 메 가시티의 개념과 필요성, 행정조직의 구 상 등 부‧울‧경 메가시티에 대한 전반적 인 질문과 답변이 오갔다.

박완수(재선ㆍ창원 의창) 의원은 높 은 인지도와는 달리 잦은 도지사 출마 에다 공천 파동을 겪은 지난 총선 때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사무총장 이란 점 등이 마이너스 요인이 아닐까 싶다. 윤한홍 의원은 대통령실 대통령 실장실 선임행정관, 대통령실 행정자 치비서관.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제19 대 대통령선거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 보 비서실장을 역임했다. 최근 추미애 전 법무장관과 국회에서 설전을 펼쳐 화제를 모았다. 한편, 경남 일각에서는 “행정을 잘 알면서 도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이 경남지사가 돼야한 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해당하는 대표적인 인사로는 이 홍기 전 거창군수, (여성)김지수 전 경 남도의회의장, 김성엽 전 경남도 기획 실장 등이다. 이홍기 전 군수는 창조도 시의 전문가로서 거창발전에 지대한 공적을 남겼다. 김지수 전의장은 40대 의장, 사상 첫 민주당 의장으로 경남도 의회에 새 이정표를 세웠다. 김성엽 전 실장은 행정통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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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혈세 함부로 쓰는 공무원
조회수 : 1299회ㆍ201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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