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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대표 이준석’ 헌정사 최연소 당대표 선출! 정치사 새로 썼다.

여론조사 압승으로 43.8% 득표...당원투표 이긴 나경원에 6.7%p차 “변화를 통한 승리, 모두에 공정한 기회”
거창방송(baepd1004@nate.com)  등록날짜 [ 2021년06월17일 15시58분 ]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1985년생 정치권 대표적 ‘차세대 정 치인’ 꼽혀, 활발한 방송·SNS 활동 으로 2030 소통 힘써와 원내 경험 無·만 36세 나이에 ‘제1야당’ 당 대 표!


36살 ‘0선', 정치계의 ‘앙팡테리블’ 이 준석 후보가 막강 중진들을 꺾고 제1 야당 국민의힘 당대표가 됐다. 이는 4.7 재보선에서 드러난 2030세대의 변혁 의 열망과 기성정치권에 대한 강한 불 신의 표출이자 ‘변화와 쇄신의 요구로’ 국민의힘뿐 아니라 정치권 전체에 일 파만파의 혁명적 후폭풍을 몰고 올 전 망이다. 국민의힘은 11일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이준석 후보가 당대표로 선출됐음을 공식 발 표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압도적 독 주를 해온 이 후보가 마침내 당권을 거 머쥐게 된 것이다. 당원투표(70%)와 일 반

여론조사(30%)를 합산한 결과 이준 석 42%, 나경원 31%, 주호영 14%, 조 경태 6%, 홍문표 5%로 나타났다. 이준 석 후보는 당원득표율 37%, 일반여론 조사 득표율 55%로 합산 42%를 기록 했다. 나경원 후보는 당원득표율 33%, 일반여론조사 득표율 27%로 합산 31%를 기록했다. 당원 특표에서는 선 전했으나, 일반여론조사에서 더블 포 인트로 뒤쳐지면서 결국 패배의 쓴잔 을 마시게 됐다. 이로써 이준석 당대표 는 약 1년간의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끝내고 새로 출범하는 지도부를 구성, 내년 3월 열리는 대통령 선거를 진두 지휘하게 되었다.

최창열 용인대교수(정치학)는 “국민의 힘이 뭔가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는 바 램이 이준석이라는 인물을 통해서 표 출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상징 적이고 표징적인 사건입니다.”라고 논 평했다.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도 “변화와 쇄신의 분위기, 바람의 타이밍에 이 후보가 잘 준비돼있어 맞 아떨어졌다고 본다.”며 “타이밍이 좋았 다.”고 짚었다.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은 “20‧30세대들의 경제적, 정치적 이 해관계를 대변해줄 정치인이 된 것”이 라며 “이 후보가 당대표에 출마하는 과 정에서 '우리를 대변해줄 수 있겠다'는 젊은 세대의 기대를 받은 것”이라고 말 했다. ‘30대·0선’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 표의 등장은 정치권을 이끄는 주요 세 력의 교체를 알리는 상징적인 사건으 로 꼽힌다. 한국 정치의 주류로 군림한 ‘586(50대, 80년대 학번, 60년대 출생)· 다선’이 퇴장하고 청년과 신인 정치인 이 부상하는 ‘정치 세대교체’가 급물살 을 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태와 문재인 정권에 대한 실망감이 새로운 대안 세력을 향 한 기대감을 키웠다는 분석이다.

이준석(李俊錫, 1985년3월 31일~) 당 대표는 2011년 11월 박근혜 새누리당 대표와의 개인적 인연으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 외부 영입위원에 지명 되었으며, 이후 방송 출연과 SNS를 통 해 적극적으로 대중과 소통하면서 정 치인으로서 기반을 다졌다. ‘박근혜 키 즈’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이준석은 박 근혜 정부에서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이 불거진 2016년 10월부터 박근혜 대 통령 탄핵 또는 하야를 주장하였다. 이 후 새누리당에서 탈당하여 바른정당, 바른미래당, 미래통합당 순으로 당적 을 옮겼으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보수 통합을 명분으로 자유한 국당 등과 합당한 미래통합당 최고위 원에 지명되었다. 21대 총선에서 노원 구 병에 3번째 입후보하여 본 투표에 서 승리했음에도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한 사전투표에서 패배하여 낙선하 고 ‘사전투표 조작설’ 등을 주장하는 사 람들을 비판하면서 보수 쇄신을 주장 하였다.

최고위원에 조수진‧배현진‧김재 원‧정미경...청년최고 김용태

당대표 선거와 함께 치러진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배현진·조수진·김재원· 정미경 후보가 당선됐다. 청년최고위 원에는 김용후 후보가 당선됐다. 배현 진 최고위원(지역구 서울 송파구을)은 MBC 아나운서국 아나운서, MBC 보도 국 국제부 기자를 거쳐 국민의힘 원내 부대표을 역임했다. 조수진 최고위원 (국민의힘 비례대표)은 동아일보 정치 부차장, 논설위원을 거쳐 국민의힘 서 울시장 보궐선거 선거대책위원회 대 변인. 국회법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 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경북 의성 출 신으로 행정고시(1987년)와 사법고시 (1994)를 모두 합격해 행정부처와 검사 로 재직한 이력을 갖고 있다. 2014년 5 월부터 2015년 1월까지 새누리당 원내 수석부대표로 활동했다. 2015년 2월부 터 10월까지 청와대 정무특별보좌관을 겸직했다. 정미경 최고위원은 2019.2 ~ 2020.2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을 역임했 다. 법무법인 광교 변호사, 제19대 국 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김용태 청년최고위원은 “청년들은 보수의 가 치가 좋아서, 개인의 창의가 발휘되는 가치가 좋아서, 공동체를 지키고자 정 치의 꿈을 꾸고 있다.”며 “최고위원이 되면 정치를 꿈꾸는 청년들의 울타리 가 되겠다.”고 피력했다. 1990년생인 김 청년최고위원은 2017년 바른정당 을 통해 정계에 입문했다. 2018년 바른 정당 중앙청년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 고, 2020년에는 새로운보수당 공동대 표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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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혈세 함부로 쓰는 공무원
조회수 : 1299회ㆍ201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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