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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을 새롭게! 그 첫 번째 미션은 공공기관 유치다!”

김영주 작가의 군의회 데이트 최정환 거창군부의장
거창경남채널(gcbang@naver.com)  등록날짜 [ 2021년06월17일 16시02분 ]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신(新)을 한글로 풀이하면 “새롭다, 새 롭게”이다. 신(新)은 신(辛)과 목(木)과 근(斤)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규동 경 성대 한국한자연구소 교수의 해설에 따르면 “목(木)은 나무를, 근(斤)은 도 끼를, 신(辛)은 형벌 칼을 그렸다. 나무 를 쪼개 다듬는 모습에서 신(新)이 만 들어진 것이다.” 이것이 어떻게 ‘새롭 다’는 개념과 연결됐을까? 나무를 쪼 개 다듬으면 새로운 기물이 만들어진 다. 근(斤)이 도끼라면 신(辛)은 문신을 새기던 정교하게 다듬는 칼이다. 도끼 와 칼로 통나무를 쪼개고 다듬어 필요 한 기물을 만들던 모습이 잘 반영됐다. 지금도 목재는 인류에 더없이 중요한 소재다. 옛날에는 더 그랬다. 각종 기물 은 물론 앉을 의자도, 잠을 잘 침상도, 살 집도, 이동할 수레와 배도 모두 나무 로 만들었다. 가공하기 전의 통나무를 박(朴, 樸)이라 한다. 질박(質朴, 質樸) 이라는 단어가 생각날 것이다. 가공하 지 않고 그대로 둔 통나무는 별 소용없 는 존재다. 그러나 아무리 큰 통나무라 도 쪼개 다듬으면 유용하고 멋진 다양 한 ‘새로운’ 기물로 재탄생한다. 통나무 뿐 아니다. 사람의 사고도, 관념도, 제 도도, 역사도 모두 그렇다. 깨트리지 않 으면 새로워질 수 없고, 새로워지지 않 으면 진보도 발전도 성공도 없다. 최정 환 부의장은 정치적 모토는 “거창을 새 롭게!”이다.

최근 들어 최정환 부의장이 공공기관 유치 전도사로 맹활약하고 있다. “거창 군을 새롭게 변화시키려면 공공기관을 유치해야 합니다. 많은 도시들이 공공 기관이나 대기업을 유치, 인구증가 및 지역경제 발전에 성공했습니다. 진주 혁신도시가 대표적이며, 창녕군 넥센 타이어 공장 유치, 밀양시 나노융합 국 가산업단지 조성 등 도내에서도 많은 지자체가 이루고 있습니다, 우리 거창 군도 지속적으로 공공기관을 유치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공공기관이 거 창군에 들어와야 하는가?

“최근 거창군은 경상남도 인재개발 원, 경남교육청 교직원 힐링 센터 및 유아 숲 체험원 등의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입지 분석과 대응 방안에 대한 용 역을 했습니다,”


-공공기관이 들어오면 어떤 경제 적 효과가 있나?

“현재 진주시에 있는 경상남도 인재개 발원의 경우 경제적 파급효과로 생산 유발효과는 1,172억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는 약 5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 상돼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아주 큰 역 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고용 유발 효과는 600여명이 될 것으로 추정된 다고 했습니다. 국가적인 인구감소로 인해 소멸 시‧군이 거론되는 이 시점 에 경상남도 인재개발원 등의 공공기 관 유치로 서부경남내륙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 그리 고 군민 모두가 힘을 합쳐 노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거창군의회 최정환 부의 장은 4월 12일 오전 제256회 거창군의 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거창군 의 사활, 변화가 희망이다.’를 주제로 5 분 자유발언을 했다. 최 부의장은 이 발 언을 통해 “원스톱 행정서비스 체제 구 축과 공공기관 유치 그리고, 부동산 투 기로 인한 의혹 해소 방안”등을 설파했 다. “원스톱 행정서비스는 서비스가 여 러 단계로 나누어진 절차를 한 번에 방 문하게 함으로써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체제 구축이 필요합 니다, 단일 민원사무이지만, 이것을 처 리하는 과정에서 다수의 관련 지침과 법령은 여러 행정기관(부서)을 거쳐 야 하는 불편함과 어느 부서를 찾아가 야 하는지 호소하는 민원인의 입장에 서는 답답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허 가부서나 사업부서에서는 고성이 들리 는 것이 현실이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서는 행정에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퇴 직공무원과 공로 연수중인 공무원들 에게 민원상담을 거쳐 해당 부서로 안 내한다면 다소 해소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최부의장은 “민원이들에게 보 다 높은 수준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 기 위해서는 퇴직공무원과 공로 연수 중인 공무원들을 민원 상담관으로 위 촉하여 방문하는 민원인에 대한 안내 및 상담을 통하여 민원행정서비스의 편의를 향상시키는 것”이라고 했다. 또, 그는 ‘부동산 거래 신고제’ 도입을 주장 했다. “현재 공직자에 대한 부동산투기 전수조사를 하고 있는데, 언론인과 주 민들께서는 부동산 전수조사를 통해서 투기의혹을 과연 밝혀낼 수 있을까 내 심 걱정을 하고 있는데, 한치의 의혹이 없도록 철저한 전수조사를 당부드립니 다. 특히, 주민의 대의기관인 지방의원 이 직무와 관련된 부동산을 보유, 매수 하는 경우 의장에게 신고 하도록 하고, 법령위반으로 의심되는 경우 윤리위원 회 또는 민간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구 성하여 부동산 투기 등 의원윤리심사 를 강화해서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야 할 때” 라고 강조했 다. 최정환 부의장은 더불어민주당 소 속이다, 그간 최부의장은 인적 네트워 크와 업무추진력을 바탕으로 국회, 중 앙부처, 경상남도 등에 현안 사업을 적 극 건의했다.

△2019년 거창적십자병원 지역책임 의료기관 선정,
△한들교 가설공사 예 산 20억 원 확보,
△거창사건희생자 유 족에 대한 생활보조비 지원 조례 제정 등 지역현안 민원해결과 열정적인 의 정활동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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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혈세 함부로 쓰는 공무원
조회수 : 1299회ㆍ201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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