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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거창군의회 의장 이홍희 그는 누구인가?

차기 거창군수 후보로 부상하고 있는 ..
류영수(belove04@nate.com)  등록날짜 [ 2021년06월17일 16시06분 ]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그의 정치적 과정(political process)을 살펴보자. 그는 차기대권주자 김동연 이 그렇듯 변방 출신에다 100% 흙수저 신분이다.

특유의 성실∙근면의 자세로 자신의 삶을 영위해 온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향리 거창군 웅양면 죽림마을에서 이 장, 새마을 지도자 일을 충실히 수행 지 역주민들로부터 지역의 일꾼으로 좀 더 큰 일을 해달라는 권유를 받고 지 난 2014년 제7대 지방선거 때, 무소속 으로 출마, 큰 표차로 당선 화제를 모았 다. 이어 제7대 거창군의원(재선)이 된 그는, 항상 현장에서 지역민들과 소통 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무상급식문제, 구치소 이전 문제, 농민 현안 등을 지향 점으로 삼고 열심히 노력해왔다. 그는 자신이 사는 웅양∙주상∙고제∙가북을 ‘기회의 땅’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이 지역은 ‘저평가 되어 있는 우량주’이다. 이의원은 그러한 지 역을 “제대로 발전시키고, 새로운 변화 의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그는 말한다.

이홍희 의원을 만나 그의 정치관과 향 후 로드맵을 전해들었다.


-거창군의회 의장으로서 거창군민 들과 '소통'하는 의회를 만드는 데 일조하셨습니다. 이홍희 의원의 정 치관은 무엇인가요?

“의회의 문턱을 낮춰 언제나 군민들이 찾아와 고충을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 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작은 목소리 도 크게 듣고,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 각으로 늘 군민들 곁에 가까이 있고자 노력했습니다. 저는 의장으로서 의원 들에게 당부했죠. 개개인의 능력을 향 상 시켜 의정 활동의 수준을 높이자! 의원들이 평소에 공부하고 노력해 역 량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 래야 집행부에 효과적인 대안을 제시 하는 의회가 될 수 있으니까요. 실효성 있는 연수, 깊이 있는 연구, 전문지식 함양 등으로 정책 개발에 힘써 군민의 대변자로서 의회 기능을 활성화하려고 노력했습니다.”

-2022년 지방선거에 군의원에 입‧후 보, 안 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허허, 두 번에 걸쳐 군의원에 매진했 습니다, 군의회 의원은 두 번으로 충분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후진들에게도 자리를 양보해 그들이 지역사회를 위 해 활동할 수 있게 어시스트해주고 싶 습니다.”


-그렇다면 큰 꿈을?

“하하, 우리 거창은 소멸 위험지수가 높은 지자체입니다. 새로운 지역발전 전략을 통해 경남 내륙의 거점도시로 거듭나야 합니다. 거창군이 살아남기 위한 처방을 마련하는 데에는 거창의 과거∙현재∙미래를 가장 잘 아는, 거창 에 관한 지역발전 전략을 수립할 수 있 는 최고의 전문가가 필요하죠. 앞으로 더욱 공부해 거창에 관한 한 최고의 전 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김종인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주목해야 할 차기 대선 주자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를 꼽았다. 문재인 정부 의 첫 경제부총리인 그는 2018년 12월 사직한 뒤 사단법인 ‘유쾌한 반란’을 세 우고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김 전 위원장은 <이데일리>와의 인터 뷰에서 “김 전 부총리가 움직이는 것으 로 아는데, 어떤 아젠다를 들고 나오는 지 두고 봐야 할 것 같다.”며 “부총리를 그만두고 나름대로 준비를 많이 한 듯 하다. 경제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느냐 에 따라 ‘경제 대통령’ 얘기와 함께 대 선주자로 나올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전 위원장은 이어 “김 전 부총리는 ‘흙 수저’에서 시작해 드라마틱한 스토리 가 있는 인물!”이라며 “대한민국이 코 로나와 글로벌 시대에 발 맞추어 대한 민국의 미래 혁신 방향에 대한 설계도 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김종인에게 김동연이 있다면 거창군 에는 이홍희(李洪熙)가 있다. 이홍희 거창군 의원은 김동연이 그렇듯 빈농 의 아들로 태어난 전형적인 흙수저 출 신이다. 그는 현재 거창군의회 재선의 원으로서 제8대 상반기 거창군의회 의 장을 역임했다.

거창 정계 일각에서는 이홍희 의원을 가리켜 “차기 거창군을 리드 할 인물” 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그의 정치적 매력 포인트는 무엇인가? 차기 군수 후보군에 속하는 이홍희의 인생 역정 그리고 의회에서의 활동상 을 알아본다.

경남도 최초 거창군 관내 천원 버스 도입, 전국 최초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 조례 대표 발의, 북부권역 농기계임대 사업소 설치, 태풍피해 낙과 및 저품위 사과 수매 추진, 폐교를 활용한 공립연 극 특성화 고등학교 유치 등 정책 제안 과 행정 효율화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 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 가를 받고 있다. 특히, 6년간 군민 갈등 을 유발한 거창구치소 신축사업에 대 해 민의의 의견을 수렴하여 법무부, 거 창군, 거창군의회, 원안 및 이전 측 대 표로 구성된 5자 협의체 운영에 적극 동참하여 가장 민주적인 방식인 주민 투표를 통해 갈등의 종지부를 찍는 큰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홍희 의원은 무소속 초선 의원 시 절 거창군의회 제209회 임시회 ‘5분 자 유발언’에 나서 홍준표 당시 경남도지 사의 무상급식 중단에 맞서 ‘전국 최초 무상급식실시’ 명성을 훼손하지 말고 무상급식 메카로서 입지를 확고하게 다져야 한다고 역설하면서 ‘거창군의 회 의장 직권으로 무상급식 조례 개정 안 상정’을 강력하게 요구하는 등 군민 을 대변해서 소신 있는 의정 활동을 펼 쳤다. 또한, 농업에 종사하고 농민회 활 동을 하면서 농민들의 고충을 직접 체 험해 온 이 당선인은 ‘거창군 농업기계 임대사업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에 적 극적으로 나서 전국 최초로 농기계임 대사업소 분소 설치를 실행하고 농기 계 임대범위와 운영 등을 농민들 입장 에 최대한 맞출 수 있도록 해서 농민들 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했 다. 그리고, 거창군, 버스요금 단일화를 제안하고 이를 실천에 옯겨 화제를 모 았다. 제223회 거창군의회 제2차 본회 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이홍희 군의원은 “버스요금 단일화를 실시하고 있는 농 ∙어촌지역 등 선진사례를 보고 거창군 도 조속히 실시해야 한다는 필요성 때 문에 이 자리에 섰다.”라며 “버스요금 단일화 문제처럼 복지와 긴밀한 문제 도 없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 은 “거창군은 함양과 합천을 포함해 10 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토교통 부 훈령에 따라 거리비례제를 적용해 요금을 산정하고 있다.”라며 “그러나 철원, 홍천, 태안, 부여 등 많은 지방자 치단체가 버스요금 단일화를 시행 중 인 만큼 교통약자에 대한 배려와 복지 차원으로 뒤집어 봐야 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승객의 요금 부담 감소로 지 역경제 활성화’, ‘요금 시비 등 민원 감 소’, ‘대중교통 수요 증가’ 등 유발효과 를 강조하며 “단일요금제로 주차난 등 교통문제 해소도 기대할 수 있다.”라며 “다양한 사례를 철저히 분석해 추진한 다면, 다소 늦지만 내실 있는 단일요금 제 시행지역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행정사무감사와 조사활동을 통해 104건의 정책시정과 대안 제시로 감사 위원 중 가장 많은 시정 및 지적사항을 통해 행정의 변화와 적극성을 주문하 여 군정 발전의 밑거름을 다졌으며, 군 민의 삶과 행복지수로 직결되는 34건 의 조례 발의, 300여회의 100%출석과 5분자유발언 13회 등 집행부와 조화와 견제를 통해 의회 본연의 기능과 역할 에 충실했다. 이와 같은 이의원의 혁혁 한 활동으로 제6,7대 지방선거에서 2회 연속 거창군의회 의원 당선인 중 최다 득표 당선인에 이름을 올리는 등 지역 주민들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이홍희 의원에 대한 평가

거창지역 내 많은 정치인들이 이홍희 후보의 정치적 자질을 높이 평가한다. 조선제 산림조합장은 “내가 아는 이홍 희 의원은 특유의 뚝심과 세심함이 조 화를 이루어 추진력이 필요할 때는 황 소 같고 신중함이 필요한 행정의 문제 점을 파악할 때는 여성과 같은 섬세한 면을 갖춘 보기 드문 사람”이라며 극찬 을 아끼지 않았다.

최광열 전 군의원은 “샘이 날 정도로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다. 평생을 공직 생활을 해온 저보다 행정을 더 많이 알 고 문제점을 낱낱이 지적하는 모습을 보고 혀를 내두른 적이 한두 번이 아니 다.”며 “자신의 지역구 민원뿐만 아니 라 거창군 전체의 민원을 속속들이 꿰 뚫어 보고 동료 의원들과 협력해서 민 원을 해결하고 그 공은 해당 지역구 의 원에게 돌려주는 포용과 양보의 의정 활동을 펼쳐 덕망 높은 정치인으로 평 가받고 있다.”고 추켜세웠다.

향리 친구 이진욱 거창북부농협조합 장은 “말 그대로 이홍희는 흙수저 출신 입니다만, 군의회 의원 활동을 아주 잘 펼쳐, 일거에 자신의 몸값을 상승시킨 물건 중에 물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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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혈세 함부로 쓰는 공무원
조회수 : 1299회ㆍ201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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