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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 CEO 대상 수상!

“조합원의 대변자이며 봉사자”
류영수(belove04@nate.com)  등록날짜 [ 2021년09월14일 17시12분 ]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농협 조합장은 권력자가 아니라 조합원의 대변자이며 봉사자라고 강조하면서 조합장이 되려면 농촌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고 농민들과 동고동락하며 현실을 직시하고 어려운 난관에 봉착하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대응력과 리더십을 갖추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거창북부농협 이진욱 조합장은 전문 농업인으로 농민의 애환과 농촌의 어려움, 농업의 위기상황 등 농업인과 농촌이 처한 현실을 잘 아는 농민이다. 농사도 직접 짓고, 택배 사업, 공판장 운영, 농산물 포전 거래 등을 통해 생산과 유통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두루 섭렵한 전문가로 실물 농업과 경제에 탁월함을 과시하는 젊고 공부하는 지역 일꾼이다. 그는 농협 조합장은 권력자가 아니라 조합원의 대변자이며 봉사자라고 강조하면서 조합장이 되려면 농촌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고 농민들과 동고동락하며 현실을 직시하고 어려운 난관에 봉착하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대응력과 리더쉽을 갖추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농민과 조합원의 소득증대와 복리증진, 부자농민·잘사는 농촌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하는 농협의 역할이 절실한 시점이라면서 농민 조합원이 영농에만 전념할 수 있는 안정적인 농업환경을 만드는 역할을 주도하는 농협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농업경제 부문의 영농자재 공급과 산지 유통 혁신, 소비자유통 활성화를 위한 시장개척, 안전한 농식품 공급 및 판매를 통한 신뢰성 확보 등에 역점을 두는 농협 운영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철학이다.  

 
 이진욱 조합장이 최근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중앙회장 김용숙, 이하 전지협)이 주최하는 ‘제18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 지도자상을 수상,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단체는 전국에서 발행되는 340여 지역신문사가 회원사로 가입되어 있다. 이진욱 조합장은 탁월한 경영술을 발휘, 북부농협을 전국 최강 단위조합의 반열 위에 올려놓았다. 
 
▲공정하고 체계화된 인사 시스템 구축 
▲하나로마트 서비스 강화 및 직영체제 확립 
▲농협집하장 활성화 및 선과장 납품 거래 등 을 내걸고 안심하고 농산물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는 안정적인 농업 환경 조성과 농산물을 제값 받고 유통해서 농가소득을 향상 시키는 일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근 북부농협(조합장 이진욱)은 북부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준공식을 가졌다. 북부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2019년에 농림축산식품부 산지유통센터 지원사업의 사업자로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23억여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선별장, 저온저장고, 비파괴당도 측정기 등 현대화된 유통 시설 및 장비를 갖춰 연간 2000톤(40톤/일)의 사과를 처리할 수 있는 복합유통시설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북부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등 관내 산지 유통시설을 중심으로 농산물 규모화, 전문화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시장경쟁력 확보와 농업인 경영안정에 크게 기대한다.”고 했다. 또 북부농협은 거창읍내 사진관과 안경점에서 고령 농업인들의 건강한 노후를 기원하는 장수사진 촬영(300명)과 일상생활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검안 및 돋보기 안경 무상지원(300명)을 하는 `농업인 행복버스`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농업인 행복버스` 사업은 도서, 오지 등 복지 접근성이 열악한 농촌지역으로 찾아가 장수 사진 촬영, 검안ㆍ돋보기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농업인의 만족도를 높이고 농업인 행복 시대를 선도하는 농업인 실익 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2014년부터 농협중앙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본 사업을 북부농협에서 실시하게 됐다. 이진욱 조합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침채 된 농촌지역의 활기를 살리고 농업인 행복 버스 사업을 통해 조금이나마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해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그의 조합 경영 포부는 대단하다. “장사꾼 조합장이 되겠습니다. 국내시장을 뛰어넘어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적극적인 세일즈맨의 역할을 하는 농협으로 거듭나는 운영을 감당할 각오가 되어 있고 각계각층과 다양하고 폭넓은 커뮤니케이션을 형성해 성장의 활로를 질주하는 농협으로 거듭나게 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을 내비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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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316회ㆍ201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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