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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면 영귀대 소공원 조성 완료

류영수(ryugod00@naver.com)  등록날짜 [ 2021년10월19일 14시40분 ]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맑고 깨끗한 완계천과 절벽 그리고 숲이 어우러지는 풍치 좋은 곳에 세운 정자로, 영귀대(詠歸臺)라고도 부른다. 조선 중기의 문신이었던 웅헌(熊軒) 백침(白沈)의 행적을 기리기 위해 그의 후손들이 1982년에 대를 쌓고 정자를 세웠다. 백침은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기묘사화(己卯士禍, 1519년) 때 예산 현감직을 버리고 낙향하여 현재 정자가 있는 곳에 자주 들러 시를 읊고 풍욕(風浴)을 즐겼다 한다.

영월정은 정면 3칸·측면 2칸의 누정 형식 팔작지붕 기와 건물로, 정자 입구에 정자를 세우게 된 경위를 적은 비석이 있고, 정자 왼편 암벽에 ‘웅헌 백공 장구지소(熊軒白公杖求之所)’라는 글이 새겨져 있다. 완계천을 가로지르는 다리를 건너 절벽을 따라 설치된 구름다리를 지나면 정자에 닿을 수 있다. 주변 풍경이 아름답고, 물이 맑고 차가워서 여름철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다.

 



 
이곳 거창군 주상면 영귀대는 수십년 동안 아무런 개발 없이 간간히 물을 보고 찾아오는 출향인사들과 몇몇 아는 관광객들만이 드나드는 곳이었다. 그러나,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고 방치되어 몇몇 관광객들이 쓰레기를 버리고 가는 등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의 눈살을 찌뿌리게 하는일이 많았다. 그러나, 주상면 도평리 백이수 이장이 이장직을 맡으면서 영귀대 소공원 조성사업으로 맑고 깨끗한 완계천과 절벽 그리고 숲이 어우러지는 풍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변하게 되었다. 백이수 이장과 현 김진식 면장의 노력으로 주상면은 지역민들이 풍치 좋은 곳에서 힐링하고, 멋진 관광명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 주상면은 내년 봄에는 분홍 철죽과 봄꽃, 여름에는 노란 완추리와 주황의 범부채, 가을에는 붉은색의 꽃무릇 꽃망울과 함께 봉황대에서 영귀대 2km 구간의 벚꽃‧영산홍‧무공화수국이 피는 산책길을 즐길 것을 지역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영귀대 공원 조성에 많은 공을들인 백이수 도평 이장은 각종쓰래기, 패자재 등으로 미관을 저해하고 지저분했던 공간에 여러 종류의 꽃과 나무를 식재하면서 주변 환경도 깨끗하게 되어 보는 사람들로부터 많은 칭찬을 받고 있다. 





또한, 김진식 주상 면장은 “주상면 고향을 찾아오는 출향 인사와 방문객들이 영귀대 소공원의 꽃 구경뿐만 아니라 바로 옆 영월정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방문객들이 편하게 쉬어 갈수 있는 시설을 깨끗하게 정비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자기가 가지고 온 쓰레기는 본인이 모두 수거해 가는 문화가 필요하다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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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349회ㆍ201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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