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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에게 띄우는 政治戀書(정치연서)

국민의힘 대통령후보 경선에서 석패한
류영수(ryugod00@naver.com)  등록날짜 [ 2021년11월11일 09시00분 ]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누가 그랬던가? 지도자의 조건은 ‘세 가지 액체론’에 있다고. 세가지 액체란 피, 땀, 눈물이다!

이 세 가지 액체를 얼마나 많이 흘렸느냐에 따라 그 그릇의 크기가 커지고 그 영혼의 깊이가 깊어진다. 이 고생을 뚫고 나오지 못하면 죽는 것이고, 뚫고 나오면 큰 인물이 되는 것이다. 홍준표 국민의힘 대통령예비후보는 과연 피, 땀, 눈물을 얼마나 흘렸을까?
 
홍준표는 공의의 정신, 공명정대, 카리스마의 표상(表象)이었다. 
 
조직을 이끌어가는 힘, 강력한 리더십, 위기에 대응하는 현장주의, 결단력, 아이덴티티의 확립, 애국심의 함양, 친근한 서민풍 지도자로 우리 국민들에게 각인되어 있다. 

홍준표는 대국적으로 보는 시야, 발상의 전환, 행동력과 강력한 의지를 보유한 지도자로 평가받는다.

국민의힘 대통령본선진출 후보로, 강력하게 부상했던 홍준표 예비후보(이하 경칭생략)가, 용상(龍床)의 허들을 넘지 못하고 낙마했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낙선의 고배를 마신 홍준표 의원(대구 수성을) 은 “경선 결과에 깨끗이 승복한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국민의힘 2차 전당대회에서 경선 결과 발표 직후 연단에 올라 “윤석열 후보님께 축하드린다. 이번 경선에서 마지막까지 치열하게 국민적 관심을 끌어줬다는 역할이 제 역할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 여러분과 당원 동지 여러분이 모두 합심해서 정권교체에 꼭 나서주도록 당부드린다”고 했다.

향후, 홍준표의 정치적 시간표는 어떻게 될 것인가? 홍준표의 정치적 좌우명은 승풍파랑 (乘風破浪)이다. 이번 경선 유세에서 그는 말했다.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고 승풍파랑의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승풍파랑은 먼 곳까지 불어 가는 큰 바람을 타고 끝없는 바다의 물결을 헤쳐 배를 달리는 일을 뜻한다. 중국 남북조시대 역사서 ‘송서’에 기록돼 있는 고사성어다. 

그렇다. 그를 열렬히 지지했던 시골 서생 필자(류영수)는 홍준표에게 다음과같은 연서를 띄운다. 

지금은 총체적 난국시대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우리 국민들은, 나라의 큰어른, 향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노마지지(老馬之智)라는 고사성어가 있습니다, 뜻을 풀이하면 “숲 속에서 길을 잃을 때 늙은 말을 따라가면 길이 보인다!” 경제도 안보도 외교도 민생도 길을 잃고 나라는 혼란에 빠지고 오로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으로만 갈팡질팡하고 있습니다. 이런 총체적난국시대에 우리 국민들은 노마지지 역량을 가진 정치인 홍준표가 간절히 필요합니다.

2006년 필자는 홍준표 후보와 처음 단독인터뷰를 가짐으로서, 그와 인연을 맺었다. 

그 후 필자는 그와 수시로 인터뷰를 가짐으로써 그의 진면목 인간적 매력에 매료, 그를 지지하게 되었다. 홍준표는 자기의 신념과 철학이 뚜렷하고 솔직 담백한 스타일로 직설적인 화법을 가져 전달력이 뛰어났다. 그래서 이번 경선에서 젊은층들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받게 된 것이다. 어느 사회, 어느 조직에서도 리더는 반드시 필요하다. 리더에 따라 그 사회나 조직의 흥망성쇠가 결정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훌륭한 리더는 시대와 사회가 요구하는 조건을 갖춰야 한다. 

우선 우리 시대가 직면한 문제를 민주적이고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철학과 신념을 확고하고 일관되게 유지할 수 있는 리더여야 한다. 잘못된 철학이나 신념을 가진 지도자는 자국민은 물론 이웃나라의 국민들조차 엄청난 고통 속으로 몰고 간다. 독일 히틀러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잘못된 철학과 신념을 가진 리더를 뽑아 엄청난 국가적 자원을 낭비하고 불필요한 국내외 갈등을 야기한 사례는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다.

홍준표는 오랜간 국민들과 소통, 국민의 어려운 점을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서민형 지도자로 이름 높다. 그래서 필자는 강력히 기대한다. 
 
“그대의 정치적 좌우명은 승풍파랑 (乘風破浪)이외다! (큰 바람을 타고 끝없는 바다의 물결을 헤쳐 배가 달려가듯) 기회가 되면 그대여, 우리 국민을 위해 다시한번 봉사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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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453회ㆍ201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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