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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정치 생명 아직 안 끝났다

윤석열 이재명 기소되면? / 20-40대 젊은 파워와 함께 정치혁명 이룰 수도 / 안철수 김동연 제3지대 정치인들과의 함수관계
류영수(ryugod00@naver.com)  등록날짜 [ 2021년11월23일 11시05분 ]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진. 페이스북<홍준표 -https://www.facebook.com/joonpyohong21>


 “비리 대선(大選)에 절대 참여 안한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패배한 홍준표 의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번 대선에서 저는 우리당 경선을 다이나믹하게 만들고 안갯속 경선으로 흥행 성공을 하게 함으로써 그 역할은 끝났다고 본다”며 “저의 역할은 전당대회장에서 이미 밝힌대로 거기까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상 최초로 검찰이 주도하는 비리의혹 대선에는 참여할 생각이 없다”며 “이번에 저를 열광적으로 지지해준 2030들의 놀이터 청년의꿈 플랫폼을 만들어 그 분들과 세상 이야기 하면서 향후 정치 일정을 가져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또, 홍 의원은 자신을 지지해 준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거듭 감사를 전했다. 

홍 의원은 지난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청년들의 꿈이 되고 싶었다”라면서 “밑바닥에서 자랐어도 바른 정신을 갖고 내 엄마처럼 착하게 살면 대통령도 할 수 있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라고 외치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러나 그 꿈은 한여름 밤의 꿈이 돼버렸다”라며 “또다시 그 꿈을 꿀 수 있는 여력이 될지 알 수 없으나 인생 자체가 꿈길이라는 것은 변함없는 사실이지요”라며 경선 결과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홍 의원은 “한동안 쉬면서 생각을 정리 해 보겠다”라고 덧붙였다

홍 의원의 정치 여정이 아직 끝이 아니라는 평가도 나온다. 

더불어민주당 스피커우먼 최민희 전의원은, 홍준표의 재기(再起)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점친다. 

“미국의 바이든 대통령을 보라, 70이 훌쩍 넘어 80에 가깝다, 이번 경선을 유심히 (나는) 지켜 보았다. 왜 저 양반(홍준표)이 젊은이들에게 저렇게 인기가 좋은가? 홍준표 그는 (다른 후보와 달리) 선명한 메시지를 젊은이들에게 던졌기 때문이다.”

이어 그는 말한다. “지금 이준석 당대표 페이스북에 악플이 난무하고 있다. (이준석 대표 들어라) 그대가 새정치를 구현한다해서 (우리 젊은이들이) 동참, 그대, 당에 입당했다, 그런데 수준미달 후보를 본선후보로 만들다니, 배신감을 느낀다. 다시는 그대 당에 얼씬 거리지 않겠다, 이 글 속에는, (우리 젊은이들) 홍준표를 계속 지지한다. 그에게 희망을 걸어보겠다는 의미가 들어 있다”

성한용 한겨레 신문기자도 홍준표의 정치적파워를 이렇게 말한다. “첫째 홍준표 후보는 경선 토론에서 대입 수능시험을 폐지하고 정시로만 대학에 입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사법시험을 부활해 개천에서 용이 나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우리 사회가 이룬 제도적 합의의 근간을 허무는 위험한 공약이다. 그러나 공정에 목마른 20~30대에게는 희망의 소식이었다. 둘째, 자신 있는 태도다. 정치인의 메시지는 이성보다 감성에 호소해야 통한다. 홍준표 의원은 내용이 부실해도 말할 때 거침이 없다. 그런 태도가 과거에는 막말로 비판받았지만, 지금은 속 시원한 코카콜라 발언으로 평가받는다. 홍준표 의원은 졌다. 그는 보수의 미래에 희망의 싹을 틔운 정치인으로는 남을 것 같다. 그것만으로도 그는 성공한 정치인이다. 한편 정치판의 일각에서는 홍준표가 최근 발언(“사상 최초로 검찰이 주도하는 비리의혹 대선에는 참여할 생각이 없다”)을 놓고, 다양한 해석을 내리고 있다. 
 
그렇다면, 그를 지지하는 청년층을 기반으로 새 깃발을 들 것인가?
 
호사가들은 말한다. “그는 이번 경선에서 안철수와 연립정부와 수립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국민의힘 대통령 경선이 끝난 지금에도 유효할 것 같다. 홍 후보는 분명히 말했다.  


 “검찰이 주도하는 비리의혹 주체(윤석열)와는 동맹을 맺을 수 없다” 

정치는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생물같은 존재이다. 앞으로 대선때 까지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모른다, 윤석열 후보에게는 무수한 의혹이 따라붙고 있다. 윤 후보를 둘러싼 각종 의혹은 관련자의 방대함, 결과의 해악성, 수법의 치밀함, 기간의 장기성에서 단 하나라도 사실이라면 후보 자격을 상실할 의혹들이 있다. 

만일 그런 일(기소)이 생겨 후보 자격상실이라는 사태가 발생하면 홍준표는 안철수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반 이재명 파와 동맹을 맺을 수도 있다, 그런 상황에 마련되면 다시 홍준표 대망론이 수면 위로 올라올 것이다”

거창군 고제면에 사는 Q는 홍준표의 향후 정치지도를 이렇게 그린다. “일단은 국민의힘과  간격을 유지하다가 정치변동이 발생하면 독자노선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 

경선 탈락후 그의 메시지에는 일관된 흐름이 있다. 국민의힘 구태새력들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자신은 젊은 세력들의 병풍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30들의 놀이터 청년의꿈 플랫폼을 만들어 그 분들과 세상 이야기 하면서 향후 정치 일정을 가져가고자 한다고 말하지 않았던가? 허투루 들을 말이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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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349회ㆍ201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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