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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수 도전장 던진 진병영 전 경남도의원!

“홍준표에게 청문홍답(靑問洪答)이 있다면, 진병영에게는 군문진답(郡問陳答)이 있다.”
류영수(ryugod00@naver.com)  등록날짜 [ 2022년02월25일 13시45분 ]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지금 함양군에 진병영 밴드가 화제만발이다. 
 
 홍준표(전 국민의힘대통령 경선후보)에게 청문홍답(靑問洪答)이 있다면, 진병영(전 경남도의원)에게 군문진답(郡問陳答)이 있다. 함양군민이 함양 현안에 대해 묻고 진영영이 그 해결 방법을 답한다는 의미다.
 
 군문진답은 진병영 밴드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1월 4주차 군문진답을 소개한다. 
 
 함양군민= 건의 하나 하겠습니다. 한들 생태주차장에 출입구에라도 CCTV 설치를 했으면 합니다. 지금 멀쩡한 잔디를 보수하니 어쩌니 하고 있는데 주차장 본연의 기능은 차량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그리고 안심하게 주차하는 것인데 물론 밋밋한 아스팔트나 콘크리트 보다는 잔디 등이 곁들여 있는 것이 한결 좋기는 하겠지만 주차장 전체가 관망 되는 CCTV는 없더라도 불과 두 군데의 출입구에 조차 없습니다. ‘설치비용 얼마 된다고?’
 
 며칠 전 차를 주차하고 헬스 갔다 오니 누가 차를 파손시켜 놓았더군요. 블랩박스로 찾긴 했는데 마침 이른 아침이라 역광의 상태에서 가해차의 넘버가 제대로 확인이 안되어서 애를 먹은 일이 있었습니다. 설마 CCTV 한 두 개는 있겠지 했었는데 하나도 없었습니다. 생태주차장의 CCTV 설치를 건의하고요. 건의하는 김에 한 두개 더 하자면 주차장에 자전거 세울 곳도 전혀 없습니다. 건너편 시외버스 터미널도 그렇구요. 시외버스 터미널과 생태주차장의 자전거 주차시설도 설치되기를 건의합니다.
 
진병영 답변= “차량 파손 피해를 입으셔서 많이 속상 하셨겠습니다. 주차피해 없고 안전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가 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함양군에서 한들 생태주차장도 조만간 유료화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이와 함께 CCTV 설치 등 시설보완도 하겠지만 군민들의 주차 부담은 한층 증가 될 것입니다. 한들 주차장 마저 유료화하면 시내 유료 노상주차장의 주차난과 골목 주차가 더욱 심각해질 것이 뻔해 우려되는 점이 많습니다. 그리고, 바닥 잔디식재는 이곳이 생태주차장으로 지정되어 50%이상 녹지공간을 확보해야하기 때문인데 이런 조건을 충족하면서 이용 및 관리가 용의한 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환승용 자전거 주차대 설치도 좋은 의견입니다. 이용자(수요자) 중심의 행정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2018년 함양군수 선거에 출마, 429표 차이로 석패!!
 
 2022년 6월 1일 치러질 함양군수 선거를 앞두고 유력 출마예정자인 진병영 전 경남도의원이 지방선거를 향한 보폭을 넓히고 있다. 진병영 전 도의원은 국민의힘 경남도당 대변인으로서 경남지역 현안에 대한 주기적인 논평, 최근 군정 현안에 대한 의견표명, 지역 내 갈등의 현장 방문, 활발한 SNS활동, 각종 행사장 방문, 봉사활동 참여 등 적극적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진 전 도의원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군민이 묻고 진병영이 답한다.’라는 군문진답(郡問陳答) 코너를 개설해 내년 함양군수 선거에 출마할 뜻을 명확히 밝혔다.
 
 진병영 그의 함양군민을 위한 시대정신은 무엇인가? 군수가 되면 무엇을 할 것인가?
 
 그의 약력을 간략하게 소개하면, ▲함양청년회의소 회장 ▲국립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겸임교수 ▲함양군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 ▲함양군장학회 이사 ▲새마을문고 함양군지부 회장 ▲함양군 농구연합회·농구협회 회장 ▲창원지방검찰청 거창지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 ▲산림청 산림교육원 외래교수 ▲제10대 경상남도의회 의원 ▲경상남도 건축사회 50년사 편찬위원 ▲국민의힘 경남도당 대변인 등이다. 특히, 제10대 경상남도의회 전반기 건설소방위원회 부위원장, 후반기 농해양수산위원회 부위원장,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지역민들로부터 ‘오초의원(오선 같은 초선의원)’이라 불릴 만큼 탁월한 의정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를 토대로 그는 2018년 함양군수 선거에 출마했고, 429표 차이로 석패했다. 그리고 지난 3년간 생활 정치와 소통·신뢰·화합 정치의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오며 재도전의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류영수= 요즘 진 전 도의원께서는 국민의 힘 경남도당 대변인으로 맹활약 하고 계시던데요. 날카로운 논평 제가 빠짐없이 읽고 있습니다. 최근 교육에 대해 논평을 하셨더군요?
진병영= 네. 저희 국민의힘 경남도당에서는 경남도의 현안에 대해 경남도와 교육청 등 집행부에 요구하고 중앙정부에 경남도의 현안 해결을 촉구하는 등 야당으로서 경남도 발전과 도민의 안녕을 위한 논평을 내고 있습니다.”
 
류영수= 진병영 후보께서는 대학에서 건축학을 전공했는데, 왜 건축학을 지망하게 되었소?
진병영= 저는 사실 유년 시절 아버님의 영향을 받은 듯 합니다. 아버님께서는 가구점을 운영하신 소목장 이셨습니다. 그것을 보고자라면서 저도 그리고 만드는 것을 좋아하였죠. 고등학교 진학을 하면서 부모님 몰래 함양종합고등학교 건축과로 진학하여 고등학교 때 건축제도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저의 전공이 되고 직업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40년이 넘었네요.
 
류영수=함양군 각종 사찰과 유명 장소 등을 설계하셨죠? 어디 어디 많이 하였습니까?
진병영=사실 저는 건축사 면허를 취득하고 1997년 1월 고향에서 개업 활동하면서 설계는 함양보다 외부에 많이 했습니다. 전국 각지에 설계용역을 수행하면서 전국 지자체의 복합행정을 어떻게 하는지 민원인을 위한 행정은 어떤 것인지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제가 함양에 설계한 사찰은 보림사 대웅전, 서암정사 대웅전, 대원사 극락전 등과 많은 암자를 했으며 직원으로 실무를 할 때 금대암 무량수전 영원사 대웅전 도솔암 등도 했고 그 영향으로 대학원에서는 전통 건축을 공부하기도 했습니다. 설계용역 입찰로 운 좋게 했지만 함양군민의 종각도 제가 설계한 작품입니다.
함양군에 랜드마크를 짓는다면?
 
류영수= 함양군에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릴 랜드마크를 짓는다면, 어떤 건축물을 지으면 좋을까요?
진병영= 건축물은 사람이 장착하는 종합 예술의 대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잘못 지으면 페기물 생산이요. 잘 지으면 명소가 되고 지역의 랜드마크로 관광자원이 되는 사례가 많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시드니오페라 하우스가 그랬고 스페인 북부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이 최고의 랜드마크가 되었지요. 빌바오는 공업도시였으나 80년도 철강산업이 급속히 쇠퇴 하면서 도시재개발 계획으로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을 비롯해 도시를 재디자인하여 관광산업 도시로 탈바꿈한 근대 대표적인 랜드마크 건축물입니다. 우리 함양에도 국립공원 지리산, 덕유산 등 자연유산을 활용한 랜드마크 역할을 할 건축물을 만들면 풍부한 산림환경과 함께 관광자원적 랜드마크가 되어 남부 내륙의 관광산업 함양이 되리라 봅니다.
 
류영수= 함양군은 물레방아의 고장인데, 연암 박지원 선생이 군수로 와 물레방아를 세웠다더이다. 이 물레방아를 잘 스토리텔링 하여 멋진 관광 상품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이에 대해 관심있나요?
진병영= 열하일기로 유명한 연암 선생은 1792년부터 안의 현감을 지내셨습니다. 실학자 연안 박지원 선생이 청나라를 여행하며 물레방아를 관찰하고 그림으로 그려서 가져왔고 안의 현감 시절 용추계곡에 우리나라 최초로 물레방아를 설치하여 동력원으로 사용하였으며 연암 박지원 선생의 사상과 문학을 계승하고자 매년 연암 문화제를 안의에서 개최하고 있습니다. 물론, 물의 힘을 이용 그 힘을 동력원으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든 물레방아가 자연의 상징, 산골의 상징, 청정지역의 상징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함양군 로고에도 물레방아 그림이 있습니다. 이러한 상징성을 함양의 생산상품의 브랜드화, 함양 관광 상품화에도 관심을 가지겠습니다.
 
류영수= 2022년 6월 1일 지방선거에서 군수직에 도전합니까?
진병영= 네. 도전합니다.
 
류영수= 왜 군수를 되고자 합니까?
진병영= 물론 함양군에는 능력 있는 분들의 인적 자원은 많습니다.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저에게는 저를 지지해주시는 함양군민이 함께하며 군민과 함께 함양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청사진이 있기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저는, 건축설계자 특유의 재능으로 함양군의 생산적 기업유치, 환경보전, 개발계획 등 군 전체를 계획하고 시행할 수 있는 청사진과 열정이 있습니다. 기업이 오려고 해도 기업을 담을 준비가 안 되어 있으면 담지를 못합니다. 국토의 이용에 관한 법률 및 도시계획을 함양에 맡게 정립하여 개발할 곳과 보존할 곳을 명확히 하여 가용 가능한 면적을 확보하고 기업 유치로 채우고 보존할 자연환경을 관광 자원화 하는 등 미래 함양을 계획하는 초석이 되고자 합니다.
 
류영수= 만일, 군수가 된다면 최우선으로 무엇을 하실지 계획하고 있는건 있습니까?
진병영= 우선 700여 공무원과 함께 지혜로운 함양발전 계획의 청사진을 수립하여 살고 싶은 함양, 공무원이 일하고 싶은 환경, 깨끗한 함양입니다. 청렴의 시작은 약속입니다. 약속을 지키는 행정을 만들고 군민을 위한 행정, 민원인을 위한 행정을 이끌어 가고자 합니다.
 
류영수= 함양군(안의면)에 도시재생사업을 한다는데 이에 대해 코멘트한다면?
진병영= 전 세계적으로 현재 많이 부각되고 있는 사업이 도시재생사업입니다. 산업화에 의한 도시 집중화로 어느 지역이든 시가지 외곽은 새로이 개발되고 구시가지는 노후하고 쇠락하게 되어 도시중심부의 재생사업으로 도심 공동화를 방지하고 침채 된 구도심의 생활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정주 여건 개선, 도시환경 개선, 기반시설 확충 등 도시 공간 구조의 재구성 활성화를 도모하고, 도시경제 활성화를 하기 위한 사업이지만 기존 주민들의 의견 조율과 균등한 만족을 주기 위해서는 정말 고민 해야하는 참 어려운 사업입니다. 역사‧문화‧지리적 전통을 보존하며 현대화하는 도시 재생사업이 되었으면 합니다.
 
류영수= 진병영 전 도의원께서, 장애인목욕탕 무료 설계를 하였나요?
진병영= 아닙니다. 무료 설계는 아니였구요. 조금의 도움을 드린 것이지요. 함양지체장애인협회와 함께 한 시간이 25년 되었습니다. 처음 장애인 후원회를 만들 때 함께 활동하면서 함양군 장애우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여러 방법을 협회와 함께 고민하곤 했습니다. 더 많은 복지혜택을 받고자 복지법인 함양군복지회도 지체장애인협회에서 기금조성과 서윤권 전 회장님의 노력으로 만들어 전국 처음으로 장애우 전용 목욕탕도 만들었으며 복지 센터도 만들어 장애우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데 함께 했을 뿐입니다. 많은 회원들이 눈치 보지 않고 목욕도 하고 봉사자들의 도움으로 등도 밀고 하므로 청결함을 유지하고 앞으로도 소외되는 군민 없이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류영수= 인생 좌우명은 뭔가요?
진병영= ‘찬란한 태양빛 보다 맑은 한줄기 빛이 되자’입니다.
 
류영수= 최근 어떤 분야 책을 읽고 있습니까?
진병영= 솔직히 요즘은 집중해서 책을 많이 보지 못햇습니다. 몇 권의 책을 두고 보지만 ‘깨어 있어야 바로본다.’ 라는 김법혜 스님의 칼럼집을 보고 있습니다.
 
류영수= 현재 경남도내 어느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친분이 있소?
진병영= 친분이라기 보다는 함께 해 본 분들은 박완수‧윤한홍‧윤영석‧서일준‧강민국 의원님 정도입니다.
 
류영수= 지난해 함양군 소상공인 돕기 활동에 앞장서서 동분서주하시던데?
진병영= 코로나19의 장기간 진행되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의 어려움과 지역 경기 침체, 타 지역과의 인적교류, 코로나 바이러스 전파 등 문제가 발생하여 지역 내 의견을 같이 하는 25명의 회원으로 지난 1월 함양소상공인살리기 운동본부를 준비하여 3월부터 ‘함양에서 먹고‧사고‧쓰자!’ 인터넷 쇼핑 잠시 멈추고 지역 내 구매, 라는 슬로건으로 캠페인을 주관 함양JC, 라이온스, 로타리 등 사회단체 교육청, 경찰서, 소방서, 등 기관 국민의힘, 민주당 등 정당이 참여하여 뜻을 같이하고 켐페인에 동참하여 함양군 전 면까지 행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진주 등 외부방문, 외부 쇼핑을 줄이므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함양을 만들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하고자 6월까지 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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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혈세 함부로 쓰는 공무원
조회수 : 1453회ㆍ201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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