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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경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거창군선대본부장

“2,585억을 투입! 거창군에 종합의료센터 건립하겠다“
류영수(ryugod00@naver.com)  등록날짜 [ 2022년03월03일 10시21분 ]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작가인 장 폴 주아리의 저서 ‘나는 투표한다, 그러므로 사고한다(Je vote donc je pense 2007년 발행)’에서 선거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했다.

“개는 개, 수천 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다. 개를 훈련해 길들이듯 정치인을 길들이는 것은 국민의 몫”이라고. 정치를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은 국민에게서 나온다는 진실을 이렇게 표현 했다. 그리고 그는 고대 그리스부터 예견되었던 정치인의 타락에 대한 국민의 감시와 채찍질, 투표권의 행사를 통해 국민이 아직 존재함을 정치인에게 경고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정치를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은 정치인들의 이념이 아닌 국민의 생각이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진정한 ‘국민집권플랜’의 시작은 국민들의 적극적인 투표에 달려 있다고 주장했다. 

물론 우리나라 국민의 상당수가 정치 불신을 하고 있고, 필자 역시 우리나라 정치 전반에 대해 그다지 높은 점수를 주고 싶지 않다. 그러나,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투표를 해야한다. 자신의 마음에 드는 입후보자가 없더라도 그 중 조금 더 나은 사람은 있기 마련이고, 차선책이긴 하지만 상대적으로 괜찮다 싶은 후보를 골라 찍어야 한다.
 일반시민 강병철 소아과의사는 말한다.
 
“대통령 선거는 생각보다 (우리의 삶에서) 정말 중요하다. 개인의 삶에도 차를 고르거나, 어떤 대학에 갈지 결정하는 것보다 큰 영향을 미친다. 누구나 차를 살 때는 직접 타본다. 대통령을 찍을 때는 신문이나 방송만 본다. 언론이 사실을 보도한다고? 천만에! 언론은 사실을 취사선택하고 각색한다. 사실이 아닌 의도를 대중의 의식에 각인한다. 언론을 보고 마음을 정한다면 불순한 의도에 놀아나는 꼴이다. 토론이든 연설이든, 한번이라도 좋으니 후보들의 말을 직접 들어보자. 편가르기식 정당의 말에 현옥되지 말고 인물 됨됨이를 보고 투표를 하기 바란다. 과거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는 선거가 되기 바란다.”
 
채널경남은 보수 일색 서부경남 지역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더불어민주당의 활약상을 밀착취재하기 위해 2월 15일, 거창읍 풀마트 2층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거창군본부를 찾았다. 김태경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거창군선대본부장과 인터뷰를 했다. 
 
 
Q. 최근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거창군선대본부에서 거창지역 공약을 발표했죠?
 
 “예, 우리 선거대책본부가 발표했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2,585억 원을 투입해 의료복지타운을 신설하고, 거창을 지나는 고속도로의 조기 착공, 산림관광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번에 발표한 거창 공약은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지역밀착형 공약’으로, 대선 캠프에 정식 등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면서 김태경 선대본부장은 이재명 후보가 ▲거창 의료복지타운 조성 ▲대구-광주 간 달빛 내륙철도 조기 착공 ▲함양-울산 간 고속도로 조기 준공 ▲감악산 웰니스 관광 거점 산림관광지 조성 ▲임산자원을 활용한 산림자원 클러스터 조성 ▲항노화 바이오 연구단지 조성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특히, 거창 의료복지타운과 관련해서 선대본은 “지난 11월 14일, 이재명 후보가 거창적십자병원을 방문해 서부경남 지역의 의료접근성이 떨어짐을 직접 확인했다.”라며 “이재명은 반드시 취약한 서부경남지역의 공공의료시설을 과감히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미 추진하고 있는 거창적십자병원의 지역 책임 의료기관에 출산·육아, 치매, 치유, 재활 등을 책임질 수 있는 의료복지타운을 조성하겠다.”라며 “2,585억을 투입해 지역 책임 의료기관으로 광범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 의료 불평등을 해소하고 의료공백 문제를 해결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김태경 선대본부장은 “거창은 전국 최초로 항노화 힐링 특구로 지정되었으나 눈에 보이는 실효성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하며, “이를 지원·육성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교통, 산업,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달빛 내륙철도는 영·호남 상생과 화합의 상징이자 거창지역 관광과 산업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현재 건설 중인 함양-울산 간 고속도로와 함께 내륙권 관광 개발을 촉진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조기 착공·조기 준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거창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감악산 웰니스 관광 거점 산림관광지 조성사업 추진’, ‘거창의 산양삼 등 임산자원을 활용한 산림자원 클러스터 조성 지원’, ‘항노화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항노화 바이오 연구단지 조성’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김태경 선대본부장은 “거창과 같은 작은 도시는 경제적 불평등이 정서적·문화적 불평등으로 확대돼 낮은 출생률과 청년층 이탈로 인한 인구절벽 등 지방 공동화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라며 “이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능력이 검증된 유능한 대통령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위기에 강한 유능한 대통령 이재명, 경제 대통령, 민생 대통령이 되겠다.”라며, “이재명이 제대로 하겠다. 유연한 추진력과 실용적인 자세로 위기를 넘어 국민 대통합 대도약 시대를 열겠다.”라고 덧붙였다. 김태경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거창 선거대책본부장은 경북 예천초등학교, 예천여자중학교, 예천여자고등학교, 대구대학교 사범대학 특수교육과를 졸업했다. 그 후 거창으로 와 거창군여성농민회회장, 거창급식연대 집행위원장, 거창성가족상담소 운영위원, 거창군장학회이사, 민들레 사과농장 운영, 전 거창군의원을 역임했다. 
 
 
김태경 선대본부장이 말하는 “이재명 후보를 뽑아야 하는 이유!”
 
“대한민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위기를 겪는 상황입니다. 코로나19라는 전염병이라든지 혹은 기후 위기 이런 면들에 대해서 해결해 나가야 할 문제들이 많은데 이런 부분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대통령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준비되고 결단력 있고 또 결정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재명 후보를 뽑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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