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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지지해야 하는가?”

류영수 대기자! 서필상 더불어민주당 산청함양거창합천 지역위원장 밀착인터뷰!
류영수(ryugod00@naver.com)  등록날짜 [ 2022년02월25일 10시25분 ]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서필상 더불어민주당 거창·함양·산청·합천지역위원장! 직함이 상당히 정치적이고 거창하지만, 그의 외모와 행동거지는 순박한 시골 촌부와 같다. 필자가 서필상 위원장과 보리밥 한 그릇 함께 먹을 기회가 있었다. (거창에서 시민 운동하는) 김봉호 학형의 소개로 거창 한 주막에서 그를 처음 만났다. 
 
“정치를 떠나서, 서 위원장 꼭 한번 만나 대포 한 잔 하고 싶었습니다.”
“왜요?”,
 “우연히 서 위원장 페이스북을 보고 감탄했습니다. 이 양반은 정치인이 아니라 핸드폰으로 시를 쓰는 시인이다. 아니 핸드폰을 함양의 품격을 스케치하는 명(名) 예술가이다!”,
 “비행기 너무 태우십니다, 과찬의 말씀!” 
 “아닙니다. 많은 함양 사람들이 서 위원장 페이스북을 보고, 
아! 우리 함양이 이렇게 아름다운 고장이구나 그런 자부심을 가졌으면 합니다.”

 
서필상 페이스북 속에 함양의 미래가 있다
 
 서필상 위원장은 몸 둘 바를 몰라 했으나, 독자 여러분! 필자는 굳이 서 위원장에게 알랑방귀를 낄 이유가 하등 없는 사람입니다. 허허! 내친김에 필자는 왜 서 위원장을 좋아하느냐?를 장황하게 설파했다. “지난 함양군수 때 서 위원장이 내건 공약을 보고 필이 팍 꽂혔습니다. 그게 뭐냐? 상림 공원내에 있는 고운 최치원 선생 기념관을 군민 전용 도서관으로 탈바꿈하겠다! 저는 무릎을 탁 쳤습니다. 바로 그겁니다. 그곳은 도서관 자리로 명당 중에 명당이고, 그곳에 도서관이 세워지면 정말 함양군민들 인문학의 바다에서 첨벙첨벙 헤엄을 칠 수 있을 겁니다. 베리굿!” 그러나, 시대는 영웅을 알아주지 않는다. 보수 일색인 함양에서 서필상 위원장이 꿈을 펼치기엔 역부족이었다. 서 위원장보다 인생 경험이 많은 필자는, 그날 만난 기념으로 공책을 찢어 부적 하나를 만들어 선물했다.
 

 ‘고진감래(苦盡甘來)’…“고생 끝에 즐거움이 온다”
 
  대통령선거 시즌을 맞이하여 요즘 서필상 위원장이 바쁘고 뛰고 있다. 서 위원장을 만나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만들기 대작전! 서 위원장의 근황을 훔쳐보기 위해 함양 읍내 작은 커피숍을 찾았다. 각론하고 바로 질문에 들어갔다. 


 
Q. 왜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어야 하나? 
A. 그는 유시민 정치해설가의 말을 빌려 이렇게 말했다.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생존자’, ‘발전도상인’ 등에 빗대며 “학습 능력이 뛰어나고 목표 의식이 뚜렷해서 자기를 계속해서 바꿔나가는 사람!”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이 후보를 ‘과제 중심형’으로 규정하고, 노무현·김대중 전 대통령과 같은 민주당 지도자들과 철학적으로 다른 점이 있다고 했습니다. 즉, 유시민 작가는 이재명 후보를 다시 말해서 국민의 고충, 애로사항을 아주 잘 처리한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지요. 
 
Q. 그래서, 위원장 권역에 이재명 바람이 좀 붑니까?
A.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류영수 대기자님이 허허 좀 도와주십시오!
 
Q. 아무렴요. 최근 더불어민주당 거창·함양·산청·합천지역구 인재영입이 활발하죠? 
A. 예. 더불어민주당 함양군협의회(회장 박진복, 이하 협의회)가 3월 제20대 대통령선거와 6월 제8회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협의회는 지난 1월 27일 오전 함양군기관단체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 인재 영입과 함께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함양군 지역 공약사항을 발표했습니다. 함양지역 대선을 진두지휘 할 김일수 상임선대본부장은 “제20대 대통령선거 이재명 후보 당선을 위하여 각 지역위원회별로 인재영입위원회를 구성하여 새로운 인물을 받아들이고 이분들과 함께 대선 승리의 길로 함께 갈 것”이라며, “2명의 인재를 영입했다”라고 밝혔다.
 
Q. 그 두 사람이 누군데요?
A. “함양 출신으로 부산과 진주지역에서 다양한 시민 활동을 해오다가 귀향한 40대 여성 한상현씨와 두 차례 군의원 선거 출마 경험이 있는 50대 남성 강정수 천령문화제 사무국장을 영입했습니다. 한상현씨는 “이번 대선은 민주주의가 앞으로 나아갈건지 뒤로 후퇴할 건지 선택할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제가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는 단하나다. 국민의힘이 정권을 잡았을 때 많은 국민들이 아파했다. 앞으로 이재명 후보의 승리를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강정수 국장은 “대선 승리와 함양군의 열악한 민주당의 기반 확대 그리고 입지를 굳히는데 착실히 활동하겠다.”라고 말했구요.
 
Q. 이 두 분, 지방선거에 출전시킬 건가요?
A. 이 두 분 말고도 민주당 정책에 뜻을 같이 하는분, 6월 지방선거 출마에 뜻을 둔 분, 20~40대 청년과 여성 집중 발굴, 지역 기반을 둔 역량 있는 인사, 영입인사들의 대선 활동 정량적 평가 시스템 마련을 통해 지방선거 후보 결정에 반영할 생각입니다. 함양군에서 치르진 역대 대통령선거 중 최근 4회의 득표 결과를 살펴보면 16대 노무현후보 25.95%, 18대 문재인후보 26.84%, 19대 문재인후보 28.02%이다”며,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함양군 지역 득표 목표를 32%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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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혈세 함부로 쓰는 공무원
조회수 : 1453회ㆍ201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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