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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의원 이홍희 매력포인트 집중탐구

무소속 군의원에 출마, 당선, 돌풍 일으키고, 제8대 전반기 거창군의장으로 우뚝선...
류영수(ryugod00@naver.com)  등록날짜 [ 2022년03월22일 09시41분 ]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문정인 대통령통일외교안보특보! 
“이기, 무슨 일이고?”


2018년 5월,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가 거창군 웅양면에 왔다. 온 이유는 인문학자 이이화씨가 주최한 한옥(웅양면 동호리)에서 인문학 교실 특강을 하기 위해서다. 특강을 마치고 시골 풍경이나 훔쳐봐야겠다 싶어 면 소재지로 나왔다. 문 특보는 웅양 북부농협을 지나 웅양반점 앞을 지나다가 진풍경을 목격하고 깜짝 놀랐다.
 
“이거야 원 참! 육이오 때 압록강을 넘어오는 중공군도 아니고 무슨 시골에 저렇게 많은 인파가 몰려드시나? 인해전술, 인해전술 이런 인해전술도 처음보네. 오늘 이 동네에 무슨 일이 있길래?” 하면서 문 특보가 구름처럼 몰려드는 곳으로 향해 걸어갔다. 
 
조그만한 건물 벽에 “이홍희 후보 2018년 6월 13일 지방선거 거창 다선거구 주상·웅양·고제· 가북 군의원 출마 개소식”이라는 현수막이 붙어있다. 길가엔 수많은 축하 화환이 전시되어 있다. 문 특보가 그 진풍경을 지켜보고선 감탄사를 연발했다. “대단합니다 대단! 오늘 출정식에 나서는 양반 지역에서 인가가 많은가 보지요?” 
 
이빨 빠진 노인이 “흐흐, 이홍희 일 하나는 참 잘해! 마을 어른 공경하고 굳은일 마다하지  않고 척척척 일처리 잘하죠. 이번에는 자유한국당으로 나오지만 저번엔 시골에서는 좀체 당선 안되는 무소속으로 출마, 당선! 파란을 일으켰지요. 이홍희 저 친구 지역주민의 진정한 정치지도자이지요.”  
 
 문 특보는 ”허허! 아무렴 주민의 안녕을 잘 살피는 자가 진정한 정치인이지요. 이곳 주민들은 복 받았네요. 저렇게 듬직한 군의원이 있으니까요?“라며 덕담을 했다. 
 
이홍희 의원은 군의원을 하기 전, 오랫동안 이장 일을 맡았었다. 잔정이 깊어 늘 어려운 사람 보면 쌀 한 바가지 퍼주는 배포가 있었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이 그를 좋아했다. 4년전 무소속으로 군의원에 출마, 당선함으로써 돌풍을 일으켰다. 초선 군의원 시절, 그는 혁혁한 의정활동을 펼쳐 거창 차기 정치 지도자 반열에 오른다. 2015년 4월 9일, 거창군의회 5분자유발언을 통해 “거창군민만이라도 무상급식을 실시하라!”고 주장, 거창 학부모들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다. 이어 거창 군내 운행하는 버스요금 1000원 시대를 여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그리고, 어려운 농촌 현실을 감안 북부권역 농기계 임대 사업소 설치, 태풍피해 낙과 및 저품위 사과 수매 도입, 폐교를 활용한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정책적으로 제언하여 수승대 일원 연극 고등학교를 유치하여 개교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그는 6년간 34건의 조례 발의, 104건의 행정사무감사 조사활동, 100% 회의 출석으로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이밖에도 5분 자유발언 13회, 경남시·군 의장단 부회장 선임. 법조타운 5자 협의체 참여 활동 등 ‘군민의 희망을 실현하는 열린 의회’ 상 확립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으며, 집행부와는 조화와 견제, 의원 간에는 믿음과 신뢰, 군민들에게는 희망을 안겨주는 열린 의회 실현을 위해 열정적으로 의장직을 수행했었다. 


 

이젠 군의장 하지 마시오! 밑바닥 민심을 살피시오! 
 
이홍희 의원은 웅양초등학교, 웅양중학교, 거창농림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웅양면 죽림마을 이장(전) 웅양면 죽림마을 새마을지도자(전) 웅양면 주민자치위원(전) 웅양면 체육회 이사(전) 웅양면 이장자율협의회 회장(전) 거창군 이장연합회 부회장(전) 웅양중학교 학교폭력예장대책위원장(현) 제7대 거창군의회 의원(후반기 산업건설위원장) 제8대 거창군의회 전반기 군의장을 역임했다. 2020년 2월 14일, 그는(거창군의회 이홍희 의장) 한국지방정부학회에서 주최한 ‘한국지방정부 의정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한국지방정부학회가 2019년 11월 1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소정의 후보자 추천서와 공적조서, 증빙서류를 접수받아 조례발의 및 통과 건수,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활동 실적 건수, 의정활동의 창의성 및 적극성, 행정효율화 기여도, 정책제안 등의 의정활동 실적과 지역사회 공헌도, 대민 서비스 활동 실적 등을 의정대상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최우수상 수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홍희 의장(당시)은 7대 의원 및 후반기 산업건설위원장과 8대 전반기 의장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주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대변인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여 왔으며,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우문현답(愚問賢答)을 몸소 실천하면서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홍희 의원이 인사차 채널경남 편집국을 찾았다. 
 
이홍희 의원은 채널경남에게 정론직필을 펼쳐 아무쪼록 거창군 발전에 일익해 달라는 덕담을 했다. 채널경남은 이홍희 의원에게 “이홍희 의원은 거창군민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다. 새해에도 군정을 잘 감시, 거창군 발전에 향도가 되어 달라.”고 화답했다. 이날 나눈 담화를 구술체로 기록해보면...
  
류영수=이홍희 의원은 말이오. 사나이 다운 점이 참 매력적이오. 불의를 보면 못 참고, 가난한 사람을 보면 눈물 잘 흘리고 휴머니티가 철철 넘쳐! 허나말이오. 충고 하나 하겠소. 군의장 같은 것 하지 마소. 그 자리 별로 안좋아. 군의장이 되면 군의원들을 관리하고 각종 의전행사에 참석해야 하고, 그런 이유로 군의원 본연의 일을 못하게 되어 있소. 거창사람들 초선 때 이홍희 의원이 맹활약하는 거 보고 와? 저 친구 조금만 더 연마하면 차기 군수감으로 딱이네 그랬단 말이오! 그 모습 다시 한번 보여주시구려“
이홍희=좋은 충고 가슴에 담겠습니다. 
류영수=이홍희 의원은 가슴속에 담고 있는 정치 명심보감이 뭐요?   
이홍희=뭐더라? 맞다! 인도 수상 네루가 한 말인데요, 정치란 백성의 눈물을 닦아 주는 것이다. 정상배(政商輩)는 다음 선거를 생각하고 진정한 정치가는 다음 세대를 생각한다. 정치학자 제임스 프리먼 클라크의 말도 참 좋아합니다, 제가 그렇게 되길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침 점심때인지라 채널경남은 손님맞이로 컵라면 두 개를 끓였다. 이홍희 의원과 필자가 후루룩 컵라면을 먹었다, 그리곤 계속 담화는 이어졌다)
 
류영수=저는 쿠쟁이라는 정치평론가가 한 말을 아주 좋아합니다. 남에게 봉사함으로써만 남을 통치할 수 있다. 그렇습니다, 정치인은 봉사하는 자리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미국을 별로 안 좋아하지만 미국 국민들의 정신은 높이 삽니다. 미국 국민들에게 있어서 명문가라고 하면, 높은 도덕심과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공동체 발전에 앞장선 가문을 일컫지요. 우리나라도 당연히 그래야 합니다, 이홍희 의원 같은 분이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공동체 발전에 앞장서면 훗날 이홍희 명문가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지방선거 시대정신이 뭔지 아시오? 중앙정당 공천 안받고 오로지 지역주민 공천받고 당선된 자를 이 시대가 요구하고 있소. 진정한 풀뿌리민주주의를 한번 실현해보시오.
이홍희=유념하겠습니다. 
류영수=자~ 그럼 오늘을 기념하기 위해 우리 팔짱 끼고 사진 한 장 찍읍시다, 자, 웃으며 김치!
이홍희=거창군민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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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혈세 함부로 쓰는 공무원
조회수 : 1401회ㆍ201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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