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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을 만나다' 거창 크리스마스 트리문화축제

12월 7일 개막해 29일 동안 따뜻한 겨울 꾸며
관리자(chgyeognam@nate.com)  등록날짜 [ 2014년12월02일 15시24분 ]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거창 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대회장  이병렬)가 '거창 낭만을 만나다'란 주제로 오는 7일 개막해 거창군 아림로 일대에서 29일 동안 진행된다.

겨울이 되면 삭막하고 황량한 거창에 아름다운 빛과 훈훈한 공연으로 29일간 거창 땅을 뜨겁게 달구게 될 거창 크리스마스트리축제가 7일 오후 4시 30분부터 해군 군악대의 팡파르로 시작해 그랜드오픈 한다.

이번 개막식에서 요즘 각광받고 있는 썬(보컬), 윤빛나라(보컬), 정성아(랩, 바이올린), 박주현(랩, 디제잉)로 구성된 보컬그룹 타픽 및 dij 밴드, 마리아 예술단이 무대를 수놓을 예정이다.

점등식과 무대행사가 끝나면 해군군악대와 군민들이 함께 빛으로 수놓은 거리를 행진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시작한다.

또한 부대 행사로 진행되는 '거창크리스마스 갓 탤런트'는 요즈음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 개임중독 스마트폰 중독 등에 노출되어 있는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창의적 재량 활동을 도와주는 계기로, 음악 그리고 댄스 악기 연주들을 통해 재능 발굴 및 거창군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총 200만원의 상금도 지급되는 재능발굴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군민들이 축제에 대한 기억을 남길 수 있도록 자기 소원을 카드에 적어 소망하는 소망 트리,를 설치하며 천사날개, 행복기차나라, 러브스토리, 사슴마차 등 거창군의 대표 특산물을 형상화한 사과, 포도, 딸기 등 20여개의 다양한 포토존을 구성하고 메인트리 앞 무대에서는 데일리 콘서트라는 이름으로 매일 화려한 공연이 열리게 되고 거창군의 각종 동아리들의 실력발휘 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아울러, 가족사진 콘테스트를 통해 포토존안에서 촬영된 가족사진을 공모해 선정된 작품에 한해서 대형 인화를 해서 액자에 넣어주는 이벤트도 곁들여진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사랑의 쌀 나누기, 아림 천사운동 모금에 동참하여 사회적 약자들을 도와 성탄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대회장 이병렬 목사는 “2014년 크리스마스를 군민들에게 행복을 제공하고 겨울이 되면 삭막해지는 거창을  ‘훈훈한 거창 기쁨의 도시’ 만들기가 목적”이라며 어려운 이웃과 소외된 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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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391회ㆍ201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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